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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재난 수습 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사회재난현장지원과 정의철 서기관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교육에는 곡성군 실과소원장 및 읍면장, 사회재난 수습 관련 협업부서 담당자 등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실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사회재난 수습 체계, 분야별 수습 활동 요령, 단계별 대응체계, 기관 간 협업 방법 등이 설명됐다. 또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의 가동 시기 및 주요 역할 등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주요 사회재난 수습 사례 및 시사점,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 및 주요 운영 사례, 재난 초기 피해자 가족 지원 및 소통 방법, 재난 현장 언론 대응 시 유의 사항과 재난 보도 준칙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져 실무자들의 재난 수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재난 시 부서별 임무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명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8 (금)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