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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광주·전남 지역 국립대학 간 공동교육을 통해 학생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적 학습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는 광주·전남 지역 5개 국립대학 재학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디자인씽킹 이해 ▲청년이 머무르는 지역의 조건 특강 ▲지역문제 발굴 및 문제 정의 ▲아이디어 구체화 및 콘텐츠 제작 ▲지역 정착 및 창업 사례 공유 ▲팀별 발표 및 피드백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팀을 구성, 청년 정주를 주제로 지역을 선정해 인구·산업·예산 등 지역 현황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으며, ChatGPT와 Gemini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발표자료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마지막 날에는 팀별 결과물을 발표하고 상호 피드백을 통해 해결방안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협업 역량을 높였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
이해인 국립순천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구체화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공동교육과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공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8 (금)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