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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수상휠체어 활용 바다체험, 관매도 조간대 해양생물 탐사, 공원 관리선(국립공원 302호)을 활용한 관매도 해상 탐방 등으로 운영되었으며, 이동 약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해상공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감을 얻었다.
국립공원 수상휠체어는 고무튜브 바퀴를 장착한 특수 휠체어로, 이동이 불편한 탐방객도 바닷가와 얕은 수역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평소 해상공원 탐방이 어려웠던 탐방객들에게 새로운 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병곤 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동 약자도 국립공원의 자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동약자, 고령자 등 모든 방문객이 국립공원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탐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9 (수) 2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