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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 등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은 특히 낙상 위험도가 높은 돌봄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주거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화장실 및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타일, 경사로 설치, 가스타이머 설치 등 실질적인 편의와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당 지원은 생애 1회에 한해 가구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집수리로 진행된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고령자에게는 작은 문턱이나 미끄러운 바닥도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여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9 (수) 1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