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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기관은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완료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인식 개선 활동 및 치매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중요한 치매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서는 지역 내 치매 예방 사업 홍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및 보호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기관과 협력하여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그동안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가맹점을 꾸준히 지정해 왔으며, 올해 신규 지정된 7개 기관을 포함하여 총 25개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와 19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을 확보하여 치매 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순천시는 치매 예방부터 조기 검진, 사례 관리,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치매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치매 환자 조호 물품 지원 확대, 치매안심 재산관리 서비스, 치매 공공후견사업 등 치매 환자의 권익 보호와 가족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9 (수) 1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