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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조성과 아동권리 증진에 뜻을 함께하는 어린이집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이는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와 9개 어린이집(꼬마린어린이집, 베베숲어린이집, 아르팰리스물앤빛어린이집, 에코누리어린이집, 우아한시티어린이집, 태평아이숲어린이집, 테바솔어린이집, 포레나라온어린이집, 휴먼시아맑은샘어린이집)은 영유아 대상 나눔·인성 교육으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전북지역 위기가정 아동의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긴밀히 협력하여 전북지역 위기가정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나눔·인성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더불어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9 (수)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