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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총 3기, 기수별 2회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죽음을 준비하는 차원을 넘어 ‘웰에이징’ 바로 알기에 중점을 뒀다. ‘웰에이징’은 ‘건강한 노년 맞이’를 뜻하는 신조어다.
교육은 최윤지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주요 강의 주제는 △웰다잉의 이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웰에이징 실천 △노년기 건강 관리 △삶의 가치 찾기 등이었다.
특히,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설명이 청중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연명치료 중단 등에 관한 환자의 의사를 사전연명의료의향서로 미리 작성해 두었다가 임종 과정에 이르렀을 때 이를 존중해 치료를 멈추게 하는 제도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 김모 씨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하는 것은 물론, 행복한 노년을 설계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군은 참여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8 (화)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