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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오는 21일 ‘마마 오픈테이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생활 밀착형 ‘마마 클래스’와 물건을 함께 고쳐 쓰는 ‘마마 리페어데이’로 이어진다. 3회 이상 참여한 주민은 ‘마마 이웃’으로 활동하며 이웃의 참여와 모임 운영을 돕게 된다.
특히 수리·재봉·목공 등 생활기술을 가진 주민의 재능을 공동체 활동으로 연결하며, 12월에는 그동안의 활동을 모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마마 장터’를 열 계획이다. 시는 이후에도 주민 소모임과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마마는 단순한 생활강좌가 아니라 이웃이 만나 관계를 맺고, 그 관계가 마을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협력센터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함께 활동하는 생활 속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근 생활권 주민을 우선으로 모집하지만,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일부 재료비는 자부담이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061-749-4480)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8 (화)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