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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는 ‘교육지산지소’ 정책의 핵심 거점인 두 학교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특성화 성과와 현안이 공유됐다. 나주공업고등학교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에 따른 교원 업무 경감 및 대체 인력 지원 등 행정 강화를 건의했다. 순천공업고등학교는 ‘글로텍학교’로서 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지역 정주를 위한 지자체·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오는 22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학생들을 만나 기량을 마음껏 펼칠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무더위 속에서 흘린 학생들의 땀방울이 전남광주 교육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기능강국 대한민국의 주역들이 지역 산업에 안착해 세계적인 기술 거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기업·지자체가 공조하는 기술인재 양성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4 (금) 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