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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1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찬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우수 활동사례 공유, 학부모와 교육감 소통 시간, 세종시 소담초등학교 학부모 활동사례 발표 등이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과 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 통합에 맞춰 내년부터 광주 지역 학부모들도 지역학부모회연합회에 참여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두 지역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은순 전남학부모연합회장은 전남·광주 교육 통합으로 인한 큰 변화 속에서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안과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학부모 의견이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연합회가 가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 학교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 학부모와 함께 전남·광주 교육의 강점을 모아 'K-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4 (금) 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