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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성군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 300만원은 장성 지역 업체를 통해 냉감이불세트 20개를 구입하는 데 사용되며, 장성군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과 함께 지역 업체를 통한 물품 구입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광주전남권역본부는 지난해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풍기 지원과 여성건강 지원 등 지역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시원한 여름잠 프로젝트」 역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폭염에 취약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두예향 권역본부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의 필요를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서비스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는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4 (금) 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