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화산파출소·자율방범대, '안전 사각지대' 집중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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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화산파출소·자율방범대, '안전 사각지대' 집중 합동순찰

공사장·취약지역 중심 위험요인 점검 및 예방 활동
주민 애로 청취, 온열질환 예방 등 '안심 환경' 조성 박차

해남 화산파출소·자율방범대 합동 안전순찰
[스피드경제신문] 해남경찰서 화산파출소(소장 이홍주)는 화산자율방범대(대장 김대식)와 함께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역 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공사장과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도로 및 취약지역 등을 살피며 각종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구성선착장 확장공사, 관동마을 옹벽공사 현장과 농기계 및 이륜차 사고,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순찰 중 만나는 주민들의 안전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시원한 생수를 배부하는 등 지역 내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순찰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홍주 화산파출소장은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