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들은 지역별 가뭄·폭염 상황과 주요 대응 현황을 공유했으며,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가뭄 대응을 위해 읍·면별 저수지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상황을 점검하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양수기 등 가뭄 대응장비를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저수지·관정·간이양수시설 등 용수공급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며, 농업인·어업인·염전 종사자 등 야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 등 폭염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와 양수기 지원 등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무엇보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한낮 무더위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2 (수) 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