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RISE-순천드림팀, 순천만가든마켓 '상생 날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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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RISE-순천드림팀, 순천만가든마켓 '상생 날개' 활짝

사회적경제기업·6차산업 공동 판로 확대 지원
순천만가든마켓 활성화 상생협력 모델 구축

국립순천대-순천드림팀, 순천만가든마켓 상생협력
[스피드경제신문] 국립순천대학교 RISE사업단 시군동반성장사업부가 순천시 사회적경제기업 협의체인 ‘순천드림팀’과 손잡고 순천만가든마켓을 거점으로 지역기업 판로 확대 및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드림팀은 순천지역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공동으로 홍보·판매하는 협력체다. 이들은 최근 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및 6차산업 인증기업까지 협업 범위를 넓혀 순천만가든마켓에 공동 홍보·판매장을 구축, 운영 중이다.

순천만가든마켓은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정원 자재 공판장 겸 판매장이다. 이곳은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및 안정적인 운영 기반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만가든마켓은 지역 화훼업계의 화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상생 접점을 확대해왔다. 특히 지난 7월 10일 6차산업 인증을 획득한 이후 상생협력관을 조성, 사회적경제기업과 6차산업 인증기업 제품의 공동 홍보·판매를 지원하며 지역 기관·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 시군동반성장사업부는 이번 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6차산업 인증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또한 정원산업 중심의 순천만가든마켓에 사회적경제, 6차산업, 체험·관광 콘텐츠를 연계하여 지역 상생형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지역기업에 새로운 판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순천만가든마켓의 콘텐츠 및 사업 영역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민 국립순천대 RISE사업단 시군동반성장사업부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이 지역의 다양한 주체를 연결하여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천드림팀을 비롯한 사회적경제기업, 산업단체,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여 지역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