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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여성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 전문가와 새활용(업사이클링) 지도사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취미 및 교양 교육을 넘어 생활 속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먼저 정리수납 전문가 분야는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물건 분류 및 정리 방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부터 체계적인 공간 관리 방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
버려지는 자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는 새활용 지도사 과정은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드는 실습 등의 과정을 거쳐 실생활 활용 능력을 배우게 된다.
두 교육 과정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에 80% 이상 참여한 주민에게는 재료비와 자격증 발급 비용도 지원될 예정이다. 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남구청 인구가족담당관(☎ 607-3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1 (화) 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