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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해룡면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신대지구 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주민세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하천 수질정화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다슬기 방류를 비롯해 소프라노 공연, 레이저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는 한여름 밤 주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행사 무대를 기존 생태회랑에서 신대천으로 변경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다슬기 방류 프로그램을 추가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훈모 시장도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다슬기를 방류하며 신대지구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 시장은 “이번 행사가 무더운 여름밤 지역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일상 속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대천 힐링 버스킹은 오는 14일과 28일에도 신대천 팽나무 아래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0 (월)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