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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1억 8,590만 원을 투입해 9개 기업에 12명의 청년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직무는 매장 관리, 디지털 홍보·마케팅, 행정 및 콘텐츠 기획, 쇼핑몰 운영, 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 지역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현재 7개 기업과 청년 10명에 대한 매칭이 완료되어 현장 경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는 남은 2개 기업에 대한 매칭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에게는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 기회를, 사회연대경제 조직에는 인력 확보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임을 강조했다.
한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난 7일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회연대경제 기반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는 총 287개에 달하는 사회연대경제 조직 인프라를 활용하여 단계별 마을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7 (금)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