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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에는 무안군과 일로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비롯해 일로읍 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 무안소방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롯데아울렛 남악점, 남도사랑봉사단 등 다양한 민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집 안팎을 정리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대상 가구는 고령과 건강 악화로 인해 스스로 청소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 공간이 정비되고 일상생활의 불편이 해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산 무안군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주민이 직접 이웃을 살피고 돕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이다. 소규모 집수리 및 생활 불편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7 (금) 1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