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폭염 속 고흥군 어르신 삼계탕 나눔, 7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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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광주은행, 폭염 속 고흥군 어르신 삼계탕 나눔, 700만원 후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상생 행보 확대
고흥군 노인복지관 등 2곳 700만원 후원,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광주은행 폭염 속 어르신 삼계탕 나눔 봉사
[스피드경제신문]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지난 3일 고흥군 노인복지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함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 및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목적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행사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배식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광주은행이 제작한 부채를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고흥군 노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마친 뒤 도양노인복지관에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총 700만원의 후원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언급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7월 광주지역에서 진행한 삼계탕 나눔 봉사에 이어 이번 전남 지역 활동으로 권역별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은행은 2015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