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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파출소는 피서객 방문이 많은 해남공룡박물관 물놀이 체험장과 고천암 생태공원 등 다중이용 휴양시설을 집중 순찰 구역으로 지정하고 맞춤형 예방 활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순찰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 증가에 따른 물놀이 안전사고, 아동 실종, 성범죄, 소지품 절도 등 각종 사건·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피서지 주변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과 함께 방문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당부, 미아 방지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되고 있다.
정주완 황산파출소장은 "지역 주민과 해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순찰을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으로 안전사고 없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3 (월) 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