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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등록을 마친 계절근로자들은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라오스에서 MOU를 통해 2차로 입국한 인력이다. 영광군은 이들이 입국 후 안정적으로 영농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이용, 현장에서 외국인등록을 일괄 처리했다.
이동출입국 서비스는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외국인등록, 지문 채취, 체류 관련 민원을 처리하는 제도이다. 고용주와 계절근로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특히 영광군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하여 외국인등록 서류 단체접수 등 등록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했으며, 근로자와 농가의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통해 계절근로자들의 외국인 등록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근로자와 농업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3 (월) 1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