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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및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고용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스포츠산업단과 산림공원과 등 7개 사업부서에 배치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활동은 문화재 상시관리 지원, 스포티움 환경정비, 영광군 소공원 정비, 공공하수 정비 등 총 7개 사업이다.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사업별 업무 내용, 근무 조건, 복무 사항을 안내하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군은 사업 기간 동안 사업장별 안전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와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군민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현장에서 긍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3 (월) 1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