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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의 '2026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열매 단계)'의 하나로 추진되었으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마련됐다.
연일 이어진 폭염을 고려해 방문객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내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강냉이길과 해바라기길 관람, 옥수수 따기 체험, 강냉이길 풍덩풀 등 야외 프로그램은 규모를 조정해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천연비누 만들기, 식물친구 만들기, 동물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찐옥수수와 팜콘, 팥빙수 등 먹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야간에는 버블쇼와 별빛 스테이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양성문 복룡마을 이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복룡마을의 자연과 농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3 (월) 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