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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는 강성휘 목포시장과 체납관리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이들은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행정안전부 정책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되는 현장 중심 조직이다. 체납자의 실태를 확인하고 납부 능력에 맞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목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납자 현장 실태조사, 납부 상담 및 체납 안내, 생계형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방세입 확충과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으로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따뜻한 행정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목포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활동으로 체납액 감소와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31 (금)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