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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역대급 폭염에 대비하여 ‘가축용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했으며, 관정, 살수 장치, 환풍기 등 환기 시설,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사료효율 개선제 등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특히, 긴급 예비비를 편성해 고령 등으로 대응에 취약한 농가부터 우선 지원하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살수차를 동원해 축사 지붕에 물을 살포하고 실내 온도를 낮추는 등 가축 피해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가축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에는 조속한 가입을 안내하고, 폭염 시 가축과 축사 관리 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가축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축산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여름철 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축산농가에도 폭염 대비 가축 및 축사 관리 요령, 농가 행동 요령 등을 준수하여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31 (금) 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