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 전문가 22명 양성 교육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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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광역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 전문가 22명 양성 교육 성공

여성 경력 단절 예방, 실무 중심 전문 인력 양성
직업상담사 22명 수료, 지역 여성 경제활동 지원 기대

전남광역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 교육
[스피드경제신문]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는 여성 취업과 경력 유지를 지원하는 '경력단절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 상담 및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총 2회 운영되었으며, 직업상담사 취업 희망자 22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서부권 교육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동부권 교육은 7월 1일부터 2일까지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열렸다. 교육은 여성 취업 상담에 필요한 성 인지 감수성, 새일센터의 역할, 구직 정보 제공 방법, AI 활용법, 상담기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취업 지원을 넘어 여성의 경력을 이어주고 공감과 상담을 통해 마음을 보듬는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수료생들은 향후 새일센터 및 여성 고용 관련 기관에서 지역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여성들이 경력 단절 없이 자신의 능력을 계속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 발전에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역새일센터는 여성 취업 및 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경력 유지, 직장 문화 개선, 기업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