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 장성군청 ‘희망을 피우는 씨앗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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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 장성군청 ‘희망을 피우는 씨앗폭탄’

장성군청과 협력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지역 녹색환경 조성 및 ESG 경영 실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장성군청 희망 씨앗폭탄
[스피드경제신문]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가 지난 28일 장성군청 산림편백과와 함께 장성공원에서 ‘희망을 피우는 씨앗폭탄(Seed Ball)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역 녹색환경 조성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희 장성군청 산림편백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야생화 씨앗을 담은 시드볼을 직접 제작하고, 장성군청과 협의된 장소에 시드볼을 살포하며 장성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시드볼은 야생화 씨앗을 황토와 흙으로 감싼 공 모양의 친환경 녹화 기법이다. 비를 맞으면 서서히 분해되며 씨앗이 자연스럽게 발아하도록 돕는 이 기법은 토양 유실 방지와 녹지 조성에 활용된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드볼 살포 후 장성공원 산책로와 녹지 일원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장성군청 산림편백과는 행사 장소 선정과 시드볼 살포 구역 검토 등 캠페인 전반을 지원하며 원활한 진행에 협력했다.

두예향 권역본부장은 “작은 씨앗 하나가 아름다운 자연으로 이어지듯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성희 산림편백과장은 “지역 환경보전과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녹색환경 조성과 환경보전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