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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안건으로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중앙-지방 간 국정 통합 성과와 지방정부 책임성 강화, 여름철 수상안전 관리, 지방정부 노동감독 수행체계 마련, 공공부문 작업장의 폭염 온열질환 예방 등이 다뤄졌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민선 9기 국정과제와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 간 소통 및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주민 중심 책임행정과 국정과제 성과 관리, 프로젝트 기반 인사 교류 활성화, 기준 인력의 신속한 정원 반영, 건전한 조직·재정 운영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특히 수의계약 편중과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등 재정 비위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 및 관리·감독 강화도 강조됐다.
여름철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으로는 피서지 및 행락객 밀집지역 안전요원 확대 배치,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내시설 정비,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정부가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만큼, 폭염 취약지역 재점검 및 24시간 현장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홀로 사는 어르신과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야외·취약사업장 작업자의 작업시간 조정과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지시했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 민선 9기 안정적 안착에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신속한 후속 조치 이행을 당부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28 (화)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