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취약계층' 노후 옥내급수시설 지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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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취약계층' 노후 옥내급수시설 지원 접수

깨끗한 수돗물 공급 및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노후 옥내급수시설 교체 지원

영광군 취약계층 노후 옥내급수시설 교체 지원
[스피드경제신문] 영광군이 2026년도 취약계층의 노후 옥내급수시설 교체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 10개소를 선정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시설 교체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옥내 수도배관 노후화로 녹물 및 누수가 발생하여 상하수도 요금 부담이 커졌음에도, 높은 공사비로 인해 교체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직접 시행하며, 1가구당 최대 1백만원의 공사비가 지원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노후 옥내급수시설 교체 시 녹물 발생 감소 및 누수 예방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노후 급수시설 교체로 각 가정에 깨끗하게 정수 처리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하여 할 수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