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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기간은 7월 21일부터 30일까지다. 단순히 청사 외벽 정비를 넘어, 주민 참여를 통해 청사의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면 관계자는 설명했다. 공모 주제는 화합, 칭찬, 격려, 다짐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유로운 내용이며, 20자 내외의 짧은 글귀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주암면인 주민으로, 1인당 최대 2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kcs8904@korea.kr) 또는 주암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독창성, 적절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글귀는 오는 8월 청사 외벽 홍보 간판으로 제작되며, 당선자에게는 순천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지급되고 간판에는 저작자 이름도 함께 표기된다. 김동영 주암면장은 "주민들의 짧은 한마디가 주암을 대표하는 메시지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23 (목) 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