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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석은 주 무대 인근에 마련되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전용 맥주 제공 부스가 별도로 운영된다. 6인 기준 15만 원에 총 171개 테이블, 약 1,000석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이용객에게는 테이블당 2만 원의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환급과 맥주 보냉용 변온컵이 제공된다.
사전예약 없이 방문하는 성인은 현장에서 1만 원의 맥주 이용권을 구매해 맥주 제공 부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내 상가 및 축제장 카드 결제 금액이 10만 원 이상인 방문객에게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2만 원의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강진군은 설명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하멜촌맥주 신제품 2종을 포함한 총 4종의 하멜촌맥주와 OB맥주 제품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공연 라인업으로는 27일 가수 이채연과 트리플에스, 28일 래퍼 김하온이 출연하며,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이무진, 노브레인, 크라잉넛 등 인기 밴드가 참여하는 강진 하맥 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밖에도 어린이 풀장, 피크닉존, 하맥 펌프 게임존, 물총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하맥축제가 강진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사전예약석 운영과 신제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23 (목)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