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조금 집행·정산 교육으로 자원봉사단체 역량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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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조금 집행·정산 교육으로 자원봉사단체 역량 강화 나선다

투명한 보조금 운영과 자원봉사 활성화 기대

보성군, 보조금 집행·정산 교육으로 자원봉사단체 역량 강화 나선다 (보성군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보성군은 지난 1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자원봉사활동 보조금 지원단체 회장 등 관계자 18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과 보조금 집행·정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성군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15개 단체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 및 체계적인 정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 활동보조금은 보성군자원봉사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5개 단체에 2155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 자원봉사단체 활동 준수사항 △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시 유의사항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와 보조금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소중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투명한 보조금 운영을 통해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자원봉사센터에는 현재 155개 단체, 1만4659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집수리 봉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