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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도의원 ,“사업 예산 확보에 앞서 유아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

    [스피드경제신문]전남도의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 3)은 지난 4월 16일 열린 여성가족정책관실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보육 현장에서 유아 안전 강화를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지난 회기에서 주문했던 지역아동센터 냉난방기 청소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추가경정 예산 심사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누리반 보육여건 개선비 지원과 관련하여, “기존 국공립・법인 어린이집에서 민간・가정 어린이집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예산을 추가 편성한 바, 유아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위해서는 명확한 안전 매뉴얼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국공립・법인 시설에 비해 인력 운영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전라남도가 더욱 세심하게 보육 관련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다함께돌봄...

    신동추 기자2025.04.17 10:31
    여수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중소기업 정책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 본격 착수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중소기업 정책 발전 연구회’(대표의원 송하진)는 지난 16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수시 중소기업의 현황 및 주요 지원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주거·인력 수급 문제 해결 방안, 행정지원 개선, 중소기업지원센터 설립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앞으로의 연구 추진 일정과 용역 방향 설정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송하진 대표의원은 “여수시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고용 창출의 핵심”이라며 “이번 연구회를 통해 단순한 현황 진단을 넘어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도출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정책 발전 연구회’는 송하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문갑태, ...

    신동추 기자2025.04.17 10:36
    박종원 전남도의원, 의용소방대 운영 안정성 강화 위한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도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16일에 열린 제389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의용소방대 지역연합회장 임기 연장, ▲관련 조례 인용 조항 정비, ▲재해보상 신청서류 개선 등 의용소방대의 조직 전문성 제고와 대원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사항을 담고 있다. 개정안 주요 내용으로는 ▲의용소방대 지역연합회장의 임기를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함으로써 중장기적인 조직 운영과 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개선했고, ▲의용소방대원 재해보상 신청 시 제출해야 할 서류를 간소화함으로써, 민원인의 편의성 제고 및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원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과 안전 확...

    신동추 기자2025.04.17 10:15
    신승철 전남도의원, 기후위기 속 농업인 생존 위협...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 개선 촉구

    [스피드경제신문]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4월 16일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에서 농업인의 생존과 경영 안정을 위협하는 기후위기 속에서 제역할을 못하고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정부에 촉구했다. 신승철 의원은 "최근 이상기후로 빈번해진 자연재해 피해가 가중되면서 농업인들의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그러나 정작 피해보전을 위해 도입한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가 지난 2020년 보험약관 개정 이후 보상 조건이 도리어 악화되어 농민들의 보험 가입률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제시한 개선안으로 △손해율에 따른 보험금 할증률을 현행 최대 50%에서 30%로, △자기부담 비율은 20%에서 15%로 인하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수확량 산정 시 자연재...

    신동추 기자2025.04.17 10:16
    영암군, 18일부터 찾아가는 올바른 손 씻기 교육

    [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이달 18일부터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23개소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기상어 손씻기 챌린지’ 등 영상 시청,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손에 형광물질을 바른 아이들이 손세정 검안기인 ‘뷰박스’로 손 씻기 전과 후의 잔여 형광물질을 비교해 보는 눈높이 교육이 예정돼 아이들의 흥미를 끌며 위생 생활에도 경각심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영암군은 교육에서 지역 구전설화를 생성형AI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금마왕자와 월출산낭자'를 상영한다. 지역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 아이들이 지역에 대해 자긍심을 갖도록 마련된 자리다. 최근 국내·외에서 급증하고 있는 홍역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도 알려 아이들이 안전한 생활도 뒷받침할 예정이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

    신동추 기자2025.04.17 10:17
    영암군, 7/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7/31일까지 예산 운용의 투명성·공정성 제고를 취지로 한 ‘2025년 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영암군민이 지역의 문제를 풀기 위해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군의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등으로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장. 이번 공모는 총 20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기존 ‘군정 참여형 사업’에 올해는 ‘읍·면 자치 계획 참여형 사업’이 새롭게 도입된다. 특히, 읍·면 자치 계획 참여형 사업은 읍·면에서 발굴·제안하는 것으로, 주민자치회가 구성된 읍·면은 자치회의, 이외 지역은 이장회의나 주민의견수렴 회의 등을 거쳐 제안하면 된다. 제안은 영암군민을 포함해 영암군의 직장·학교·단체에 소속된 누구나 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주민e참여’ 사이트에 접속해 ‘전남'영암군’란에 들어가 신청할 수 있고, 영암군 기획예산실...

    신동추 기자2025.04.17 10:18
    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 “대선 공약에 전남 핵심 현안 반드시 포함시켜야”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완도1)은 지난 4월 16일 열린 기획조정실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에서, 전남지역의 주요 현안들이 대선 후보의 공약 과제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부의장은 먼저 연륙교가 개설되지 않은 섬 지역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며, “전남은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지역임에도 완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은 여전히 육지와 단절돼 정주 여건이 매우 열악하다”며, “관련 사업이 국가 중점 과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섬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여수 삼산면, 완도 청산면 등 병원조차 없는 섬 지역 주민들은 심각한 의료 공백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

    신동추 기자2025.04.17 10:29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도의원, “K-뷰티 외국인 참여프로그램 운영 지원 필요”

    [스피드경제신문]한숙경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은 지난 4월 16일 보건복지국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K-뷰티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2025년 순천뷰티페스타 행사와 연계해 외국인 관계자를 초청하고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순천뷰티페스타는 올해로 7번째 개최되고 있는 지역 특화 행사로 지역대학과 협력해 K-뷰티 이론과 실습 교육, 외국인 런웨이, 국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 의원은 “순천뷰티페스타와 같은 지역 특화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며 “K-뷰티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외국인 초청 포럼 등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통...

    신동추 기자2025.04.17 10:29
    정영균 전남도의원, 교육재정 ‘법정 전출금’ 제도 개선 필요성 제기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지난 4월 16일 열린 기획조정실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지방교육재정의 운영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전라남도를 비롯한 전국 광역지자체는 지방소비세 수입의 일정 비율을 교육청에 전출하고 있으며, 이는 초·중·고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청의 주요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정영균 의원은 “현재 교육재정은 ‘법정 전출금’이라는 틀 안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정해진 비율만큼 의무적으로 교육청에 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러한 경직된 구조는 지역 교육 현실과 자치역량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교육은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인구 유입과 정주환경 개선, 나아가 지속가능...

    신동추 기자2025.04.17 10:30
    전남미래교육재단, ‘SOS긴급지원금’ 최대 300만 원 지원

    [스피드경제신문]전남미래교육재단은 긴급 위기 상황으로 학업 지속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SOS 긴급지원금’을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해당 지원금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최초 지급액은 200만 원이다. 학생 또는 보호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를 통해 제출하거나, 재단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재단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상담 및 진료비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심리안정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학생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한편, 전남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게 100만 원을 긴급지원했으며, 이달 100만 원도 추가로 지급했다 . 김대중 이사장은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의 학업이 중단되...

    신동추 기자2025.04.17 10:31
    완도군, 35억 투입 조림·숲 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스피드경제신문]완도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사업비 총 35억 원을 투입하여 '조림 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조림 사업' 규모는 105ha이며 황칠 특화 조림(20ha), 섬 지역 산림 가꾸기(25ha), 경제수 조림(50ha), 산림 재해 방지 조림(10ha)으로 구분된다. 사업비는 15억 원을 투입, 지역 고유 난대 수종인 완도호랑가시나무와 황칠나무, 동백나무 등 18만 2천 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완도는 생태기후와 지리적 여건이 황칠나무 생장에 적합해 국내 황칠 천연림이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는 등 국내 제1의 황칠 주산지이다. 이와 관련 군은 ‘16년부터 ‘24년까지 9년간 57억 원을 투입, 185ha의 산림에 황칠 특화림을 꾸준히 조성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군외면 일원 20ha의 산림에 추가 조성한다. ...

    신동추 기자2025.04.17 09:31
    완도군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즐기고! 완도 특산품 받고!

    [스피드경제신문]완도군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기간 중 청산도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완도 치유 페스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섬 관광 활성화와 특산품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대상자는 청산도 여객선 승선권을 소지한 관광객(완도군 외 타 지역에 주소를 둔 자)이며,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선착순 100명에게 특산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완도 치유 페스타’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팔로우한 후, 청산도 여객선 승선권을 지참하여 완도 치유 페스타 현장 안내소를 방문하면 된다. 현장 안내소(완도읍 해변공원로 84)는 완도 해조류센터 내 위치해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완도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신동추 기자2025.04.17 09:32
    살만한 곳, 올 만한 곳, 바로 강진 병영면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20억원 중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국도비 확보는 올해 서른세번째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 선정이 처음이 아니다. 강진군은 지난 2024년 ‘문화를 창조하고 마을을 살리는 신 병영상인’이라는 주제로 로컬브랜딩 사업에 선정됐다. 현재 2024년 로컬브랜딩 사업을 추진 중이며 그 결과로 지난 2월 병영면 주민협의체를 구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병영면 마스터플랜 및 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3월 초에는 이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병영시장 내 병영상인 상생플랫폼으로 홍보관을 준공했다. 올해 사업으로 ▲한골목길 정원학교 ▲병영성로 걷고 싶은길 조성 ▲병영 감밭스테이 ▲은행나뭇길 담장학교 ▲병영 에코뮤지엄 마을축제 개...

    신동추 기자2025.04.17 09:45
    불황 뚫은 강진의 매력! 반값여행에 관광객 '북적'

    [스피드경제신문]파격적인 여행경비 지원으로 대한민국 관광산업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반값여행’의 본고장 강진군이 힘든 경기 속에서도 관광객으로 북적이며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국가적 혼란 정국 속에서도, 강진군은 ‘반값여행’과 푸소(FU-SO), 자연과 역사 자원,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생활인구 증가와 매출 증대를 이끌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강진군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반값여행 실적은 그야말로 '초대박'이다. 3개월간 2만7,000여팀이 사전 신청했으며, 신청을 통해 강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관내 1,453개 업소에서 40억원 이상을 소비했다. 소비 비중은 외식업 40%, 소매업 27%, 숙박업 24%, 기타서비스업 6%, 1차산업 1%로 나타났다. 또한,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 ...

    신동추 기자2025.04.17 09:46
    강진군, '전통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 공모 선정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병영시장은 총사업비 7천5백만 원 중 국비 5천3백만 원을 확보해 전통시장의 노후 전기설비 개선을 중심으로 한 화재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진군은 병영시장 내 노후 전기설비 정비를 통해 화재 위험을 줄이고, 시장 내 안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병영시장 상인 A씨는 “병영시장은 목조 건축물이라 화재에 취약한데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 요인에 따른 화재 예방을 기대한다.”라며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신동추 기자2025.04.17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