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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혁신 어벤져스 2기’ 본격 활동 시작

    [스피드경제신문] 곡성군은 군청 대통마루에서 ‘2025년 곡성군 혁신 어벤져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출범한 ‘혁신 어벤져스 2기’는 곡성군의 미래 발전과 행정 혁신을 이끌어갈 곡성군청 공직자들의 자율적 혁신 모임이다. 이번 2기에는 총 19명이 선발되어 농업 혁신 및 경쟁력 강화, 주민 복지 및 서비스 향상, 환경 및 생활 인프라 개선 등 5가지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 과제 발굴과 실행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상래 군수가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각 팀 소개와 팀별 비전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곡성군의 미래를 위한 혁신 의지를 다지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혁신 어벤져스는 곡성군의 변화를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2기 참가자들...

    신동추 기자2025.04.17 15:26
    곡성군,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산불진화 합동훈련 실시

    [스피드경제신문] 곡성군은 17일 죽곡면 유봉리에 있는 산불진화임도에서 산불 진화능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대형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군 산림과, 소방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연막탄을 사용하여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하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부터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지상 진화장비 활용과 진화 인력을 동원해 실제 상황처럼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신속한 진화를 목표로 산불진화임도 내 설치된 취수장을 이용한 진화차량 급수지원을 통한 훈련을 추진했다. 한편,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산불이 다수 발생하여 초동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가 더욱 중요해지...

    신동추 기자2025.04.17 15:27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도의원, “순천~고흥~강진 해안관광벨트 조성 제안”

    [스피드경제신문]한숙경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은 4월 17일 전라남도 환경산림국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탐방로 환경 개선과 순천ㆍ고흥ㆍ강진 해안도로 연결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제안했다. 한 의원은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와 순천만 습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스카이 캡슐을 타고 이동하는 구간의 환경이 정비되지 않아 경관이 저해되고 있다”며 “순천 정원박람회에서 습지로 이어지는 구간의 경관 정비도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탐방로 사업이 단순한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세심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순천ㆍ고흥ㆍ강진의 해안도로가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올해 신규로 편성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순천, 고흥...

    신동추 기자2025.04.17 15:50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도의원, “도립대-목포대 통합, 말뿐인가”…현실적인 예산 확보 ‘촉구’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지난 4월 16일, 제389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인재육성교육국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남도립대학교와 목포대학교의 통합 관련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전경선 의원은 “두 대학 통합에는 전산 시스템 구축, 시설비 등에 필요한 24억 2,400만 원의 예산이 요구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추경에 터무니없이 적은 1억 원만 반영된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도가 진정으로 도립대와 목포대의 실질적인 통합을 추진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통합이라는 명목만 내세우려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통합에 필수적인 예산이 이처럼 부족하게 편성된다면 실질적인 통합 절차 진행은 요원할 ...

    신동추 기자2025.04.17 15:50
    전라남도의회 신민호의원,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정비계획 전면 보완 촉구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4월 17일 열린 문화융성국 소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전라남도가 수립 중인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종합 정비계획을 전면 보완하여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조사한 전남 유적지 현황에서, 2개소나 확인된 고흥의 동학농민군 훈련소가 누락되는 등 한계가 적지 않다”며, “기존에 알려진 유적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유적 발굴에도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정비계획에 포함된 무안, 장성 외에도 순천, 고흥, 보성, 장흥 등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남해안 벨트의 유적지 정비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신 의원은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장흥 ‘영회당’ 등 동학농민군 진압부대 전몰 장졸 ...

    신동추 기자2025.04.17 15:51
    전라남도의회 이광일의원, “소나무 숲 사라진다…재선충병 확산세 심각”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이광일 의원(부의장, 더불어민주당ㆍ여수1)이 4월 17일 열린 환경산림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대응을 위한 철저한 예찰 활동과 신속한 방제를 촉구했다. 이광일 의원은 “최근 3년간 전남 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10월 이후 여수, 순천, 광양 등 동부권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에이즈’로 불릴 만큼 치명적인 병해로,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 100% 고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여수 인근 섬 지역의 상황을 언급하며 “울창했던 소나무 숲이 사라지고 고사목만 앙상하게 남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고사목들이 마른 장작 역할을 해 대형 산불이나 산사태 등 2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

    신동추 기자2025.04.17 15:53
    광양시, 2025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청‧접수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가 청년들의 미래 준비와 안정적 자산형성을 위해 2025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청년이 36개월 동안 매월 10만 원씩 적립하면, 시에서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양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1980. 1. 1.~2007. 12. 31. 출생자) 이하의 청년 노동자·사업자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월 287만 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동일사업 기 수혜자, 국가 및 지자체 자산형성사업 수혜자 및 참여자,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군 복무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

    신동추 기자2025.04.17 15:55
    광양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위한 준비 박차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6일 시청 창의실(구 상황실)에서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기홍 부시장 및 17개 부서장이 참석해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총괄 준비사항 ▲경기장 안내소 운영 ▲주차 및 교통 대책 ▲숙박업소 및 음식점 관리 ▲문화예술 등 부대행사 ▲의료·응급 대응 ▲시가지 환경 정비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은 “광양시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특히, 선수단이 직접 이용하는 경기장 시설물의 안전 관리와 숙소, 음식점, 물가 분야는 더욱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

    신동추 기자2025.04.17 15:56
    광양용강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운영

    [스피드경제신문]광양용강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5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4월 16일부터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2025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소외계층 지원시설과 공공도서관의 연계를 통해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1,271개(2023. 12. 기준) 공공도서관 중 120개 관(어린이 110, 청소년 10)이 선정됐으며, 광양시에서는 광양희망도서관(어린이 대상)과 광양용강도서관(청소년 대상)이 선정됐다. 광양용강도서관...

    신동추 기자2025.04.17 15:56
    광양중앙도서관, ‘봄날의 하림, 책을 부르다’ 북콘서트 성료

    [스피드경제신문]광양중앙도서관은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난 4월 16일 중앙도서관 1층 문화공간 하루에서 열린 ‘봄날의 하림, 책을 부르다’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를 주제로,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북콘서트로 기획됐다. 가수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하림은 본인이 집필한 동명의 그림책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를 소개하며 책을 쓰게 된 배경과 자신이 경험한 사랑, 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줬다. 이어 하림은 그의 대표곡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난치병’ 등 시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곡들을 직접 라이브로 선보이며 행사에 깊은 울림을 더했다. 관람객들은 따뜻한 음색과 서정적인 이야기 속에서 책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공감하며...

    신동추 기자2025.04.17 15:57
    전남교육청, ‘학생 학업 중단 예방’ 역량 높인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순천마리나에서 ‘2025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운영학교 담당자 연수’를 열고,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교원 역량 제고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학업중단 예방 정책의 방향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학업중단 예방 집중지원학교 20교,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학교 56교 등 총 76개교에서 담당 교원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 대안교실 운영 방법 ▲ 동아리 구성 및 운영 계획서 작성 ▲ 2024학년도 우수사례 발표 등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순천남산중학교 정효미 교사와 해남공업고등학교 정아진 교사는 각각 대안교실 운영 전략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참여 교사들과 실질적인 운영 경험을 나눴다. 또한 참가...

    신동추 기자2025.04.17 15:59
    윤병태 나주시장, 민선 8기 소통 채널 민원 담당 직원들과 깜짝 점심

    [스피드경제신문]윤병태 나주시장이 주민과의 직접 소통 채널을 통해 각종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전날 영산동 모 식당에서 시장 직접 소통 채널 민원 업무 담당자들과 깜짝 점심 소통(런치미팅)의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 들어 윤병태 시장이 고안해 운영 중인 직접 소통 채널은 찾아가는 마을 좌담회, 시민직소상담실, 바로문자서비스 등이 있다. 교통 여건, 거동이 불편하거나 분주한 영농 활동 등으로 인해 시청 방문이 어려워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을 감내해야 했던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 해소하기 위한 열린 소통 창구로 운영 중이다. 이날 점심 자리에 참석한 직원들은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수렴한 민원 600여건을 현재까지 처리하며 민원 최일선에서 시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민원...

    신동추 기자2025.04.17 16:39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도의원, 청년사업 공정성 중요... “특정대학 중심 운영 지양해야”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난 4월 16일 기획조정실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청년 해외인턴 사업과 기회발전특구 인력양성사업 등 전라남도 청년 정책 운영에 있어 형평성과 실효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청년 해외인턴 사업과 관련해 “전라남도 청년들의 해외 취업 기회를 넓히는 데 의의가 있는 사업이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이번 추경 예산 증액 배경에 특정 대학 졸업생 수요가 중심에 있다는 설명이 있었는데, 도내 모든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 편성의 기준과 형평성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사업설명서와 홍보자료 간에 ‘만 34세 이하’와 ‘34세 미만’으로 혼용 표기되어 있어 지원자들에게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

    신동추 기자2025.04.17 16:40
    김영록 지사, “2027년 전라남도 국립의대 반드시 설립해야”

    [스피드경제신문]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정부의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동결 결정에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 언급하지 않은 것에 유감을 표하고, “2027학년도엔 개교되도록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모집인원 동결 발표가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하나, 정부가 담화문으로 약속한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한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는 점에 대해 깊이 유감”이라고 밝혔다. 전남은 고령화 등으로 의료 수요가 높지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최대 의료 취약지다. 실제로 중증응급·외상환자의 절반이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지 못하고, 매년 70만 명이 타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는 등 오랜 세월 수많은 위험과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민도 모든 국민과 동등하게...

    신동추 기자2025.04.17 16:44
    김영록 지사, 노동계와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협력

    [스피드경제신문]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동부청사에서 여수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여수산단 산별노조 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단과 만나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김정환 건설산업연맹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장, 이광민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건설지부장, 김성호 화섬식품노조 광주전남지부장, 조용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전남지역본부 여수지부장, 전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공동대책위원회는 ▲정부·지자체 주도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참여 ▲지역노동자 생존권 및 지역경제 위기극복 관련 현실적 대책 마련 ▲ 정부 투자 집행계획 공개 및 지원계획 노동자 협의 ▲국가 차원의 위기대응책 마련 및 대선 공약 반영 등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산별노조 공동대책위원회의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참여...

    신동추 기자2025.04.17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