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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10월11일 무등산권 지오마라톤 연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전남도·담양군·화순군 등과 함께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7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11일 화순과 담양 일원에서 ‘제4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5·18코스’ 450명을 포함해 전국 1450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마라톤대회 코스는 30㎞ 코스, 하프(Half) 코스, 10㎞ 코스, 5.18㎞ 코스, 2㎞ 코스 등으로 구성됐다. 대회 당일 오전 8시10분 화순 금호화순리조트 앞 공용주차장에서 출발해 담양 가사문학면 인암삼거리를 지나 다시 금호화순리조트로 돌아오는 코스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기원’을 주제로, 서유리 공룡화석지를 탐방하는 ‘지오트레일 2㎞ 걷기 코스’를 신설,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오해설사의 교육 코스도 만들었다. ...

    신동추 기자2025.04.21 10:02
    광주광역시, 외국인주민 의료 접근성 높인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가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서비스와 의료통역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비영리법인·단체에 약제비를 비롯한 운영경비와 의료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광주이주민건강센터와 광주고려인진료소 등 외국인주민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는 비영리법인과 단체 2곳이 있다. 진료과목은 정형외과, 내과, 산부인과, 안과, 치과, 한의학과 등으로 전문의료인과 보건의료 분야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또 외국인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대학교 방문 진료를 실시하는 단체인 브릿지의료인회도 있다. 광주시는 이들 비영리법인·단체 3곳에 시비 8500만원을 투입해 약제비 등 운영 경비와 의료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건강보험 미취득 및 상실...

    신동추 기자2025.04.21 10:04
    전남도, 아시아 5개국 20여 지방정부와 교류 강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지난 18일까지 4일간 ‘제2회 전라남도–아시아 우호지역 교류회의’를 열어 아시아 5개국 20여 지방정부와 교류를 강화했다. 교류회의는 아시아 각국의 지방정부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지역 간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주요 우호지역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잠재 교류 지역까지 아시아 5개국 20개 지방정부에서 40여 명의 국제교류 담당자가 참가해, 전남도와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 전남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향후 개최 예정인 국제행사를 ...

    신동추 기자2025.04.21 08:49
    전남 농아노인복지센터, 이용자 만족도 높아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청각·언어장애로 복지관이나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농아 어르신의 여가와 사회 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농아노인복지센터가 농아 어르신의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까지 등록 장애인은 13만 4천23명이다. 이중 청각·언어 장애인은 2만 848명(15.5%)이며, 65세 이상이 80%에 해당하는 1만 6천469명을 차지하고 있다. 순천, 광양 등 동부권에는 65세 이상 농아 어르신 4천797명이 거주하고 있다. 전남도는 2018년 목포지역에 전남 센터를 개소, 1년간 시범 운영한 결과 농아 어르신의 참여와 호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아노인복지센터 이용 대상은 청각·언어 장애가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1주일에 5일간 센터를 방문해 수어 배우기, 그림그리기, 한글배우기, 레크리에이션 등...

    신동추 기자2025.04.21 08:50
    전남도, 멸종위기 옛날 ‘참김’ 신품종 개발에 집중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우리나라에서 거의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토종 참김의 신품종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년간의 관찰과 조사를 통해 2022년부터 종자를 확보하고, 2024년 종자배양 기술을 확립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신품종 개발을 위한 시험 양식 및 선발육종에 나선다. 오는 2028년까지 양식 대상종으로의 복원 및 신품종 개발이 기대된다. 토종 참김은 조선 인조시대(1640년께) 광양군(현 광양시) 태인도에서 최초로 양식된 품종이다. 인조 임금의 수라상에 진상되면서 참김의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인정받았다. 당시 김 씨가 양식을 해 ‘김’이라 불리게 됐다고 전해진다. 전남도 기념물 제113호인 ‘광양김시식지’의 ‘김 시식지 유래비’에 따르면 김여익은 김여준과 함께 병자호란 때 의병을 지휘해 청주까지 북상하다가 조...

    신동추 기자2025.04.21 08:51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악취관리지역 연중 실태조사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여수산단 등 3곳의 악취물질 모니터링을 통한 악취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해 연말까지 악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악취 실태조사는 ‘악취방지법’에 따른 것이다. 여수국가산업단지, 삼일자원비축산업단지, 여수화양농공단지를 대상으로 복합악취를 비롯해 암모니아,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지정악취물질을 포함한 23종을 새벽, 주간, 야간 시간대별로 시료 채취해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 2024년 악취관리지역 대기질 23개 지점과 3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으며, 그 결과 대기질 1개 지점과 3개 사업장에서 복합악취 등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관련 사업장 시설 개선 조치가 이뤄졌다. 이는 2023년 조사 결과(기준 초과 대기질 3개 지점과 8개 사업장)보다 줄어든 것이다. 조사 결과는 ...

    신동추 기자2025.04.21 08:54
    한전,『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대전』첫 개최

    [스피드경제신문] 한국전력은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KEPCO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대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월 21일부터 5월 12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한전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전은 한전이 보유한 에너지신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유망 에너지 신기술에 대한 우수 사업모델과 사업화 주체를 발굴 지원하여 기술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한다. 공모는 ❶에너지신기술 사업화 우수 사례, ❷유망기술 활용 BM(Business Model) 콘테스트 2개 부문으로 나뉘며, 참가자격은 우수사례 부문은 한전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경험이 있는 기업, BM 콘테스트 부문은 창업 7년 이내 중소 또는 벤처기업으로, 참여 희망 기업은 E-mail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

    신동추 기자2025.04.21 08:10
    전남도, 집중호우·태풍 등 기상이변 대비 안전 강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올해 총 1천930억 원을 들여 128개 지구에 대한 재해위험 해소에 나선다.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방침이다. 정비사업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47지구(602억 원) ▲풍수해생활권 정비 16지구(843억 원) ▲급경사지 정비 40지구(344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25지구(141억 원), 4개 분야로 나눠 추친한다. 이 가운데 올해 신규 사업은 54개 지구로 자연재해 취약지역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함평 엄다천, 함평천, 영암 개신지구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지구는 전남도에서 직접 사업을 발주해 신속하게 추진하고, 상시 지도·점검 활동도 펼친다. 이와 함께 풍수해생...

    신동추 기자2025.04.20 08:29
    전남도, 이산가족의 날 고향방문 행사 참가하세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이산가족의 날’을 기념해 전남지역 이산가족을 대상으로 ‘고향방문 행사’ 참가자를 오는 28일까지 25명 내외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측 접경지역을 방문해 실향의 아픔을 나누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한 교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7월께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대련·단둥 등지에서 문화탐방과 이산가족 간담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최근 6개월 이상 전남에 거주한 자로 ▲이산가족 1~2세대 및 그 가족(이산가족 관리번호 제출)이거나 ▲실향민 및 이북도민 1~2세대와 그 가족(기본증명서에 본적지 기재)이거나 ▲북한이탈주민과 그 가족(북한이탈주민 확인증 제출)이다. 세대당 1명 신청이 원칙이나, 만 70세 이상 고령자가 포함된 세대는 세대당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신청...

    신동추 기자2025.04.20 08:29
    전남소방본부, ‘제14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전남소방본부는 장흥소방서 대강당에서 ‘제14회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남소방은 도민 대상의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 행사를 연중 운영하며,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시ㆍ군 예선을 통해 선발된 22개 팀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심정지 환자에 대한 정확한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8분 이내로 경연을 펼쳤다. 평가는 대학교수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정확성·신속성·팀워크 등 무대표현과 심폐소생술 평가표 중심으로 이뤄졌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목포시 ‘SeaPR’팀은 오는 5월 열리는 소방...

    신동추 기자2025.04.20 08:34
    최용철 전남소방본부장, 직원 격려차 119특수대응단 방문

    [스피드경제신문]최용철 전남소방본부장은 18일 119특수대응단을 방문하여 현장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 지원 등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온 힘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격려와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현장활동 시 안전이 최우선임을 당부했다. 특히, 전남의 지리 특성상 섬 지역과 산악지형이 많아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소방장비관리로 상시 완벽한 출동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또 최 본부장은 직접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대형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화생방제독차, 화생방장비운반차 등 특수장비 확인점검에 나섰다. 119특수대응단장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용철 소방본부장은 “화학사고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현장 대응으로 ...

    신동추 기자2025.04.20 08:34
    장흥군, 8개국 초청 수출상담회 “수출 500억원 달성한다”

    [스피드경제신문]장흥군은 농수산식품 수출 500억원 달성을 위해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글로벌 트랜드에 맞는 수출상품 발굴과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출 희망업체들의 큰 관심속에 진행된 올해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슬로바키아, 말레이시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개국의 해외바이어 10명이 초청됐다. 해외바이어들은 수출 희망업체와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계약을 체결했으며, 장흥 지역 수출업체 생산 현장도 방문했다. 전남FTA통상진흥센터 상담부스에서는 전문 관세사들이 신규 수출품목에 대한 FTA 관세 및 원산지증명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미국 관세 조치에 따른 불안한 수출 환경 속에서도 이번 행사로 미국, 슬로바키아, 말레이시아...

    신동추 기자2025.04.20 08:35
    전남도, 난임부부 부담 낮추고 출산 희망 높인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의료기관과 소통하는 등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남도는 2023년 현재 6천500명에 달하는 난임부부를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한방 난임치료 등 10개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해 저출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결과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은 매년 20~30%에 달하며 출산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도 정·난관 복원시술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시행하는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3월 12일 난임시술 의료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난임부부 지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료기관 관계자들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비급여 항목으로 분류된 시술과 약제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등을 건의했다. 전남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우선적으로 ...

    신동추 기자2025.04.20 09:15
    전남도 농가소득 불안전성 완화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하세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농가소득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안정적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2025년 농업수입안정보험을 21일부터 지역 농·축협에서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기존 농작물재해보험 보장 범위인 자연재해, 화재, 병충해 등 피해에 더해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다. 농가의 품목별 수입(보험 가입 연도)이 기준 수입의 일정 수준 미만으로 감소하는 경우 그 감소분을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작목은 벼, 고구마, 옥수수, 3개 품목이다. 보험에 가입할 면적은 1천㎡ 이상이다. 벼는 시범사업으로 영광군의 농업인만 가입할 수 있고 고구마, 옥수수는 모든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다. ha당 평균 보험료는 고구마 207만 원, 옥수수 169만 원이다. 국비와 지방비로 보험료의 85%를 지원함에 따라 농업인은...

    신동추 기자2025.04.20 09:15
    전남도 광주전남시도민회, 고향 전남 발전 적극 동참 다짐

    [스피드경제신문]광주전남시도민회는 지난 19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임원 연수회를 열고 올해에도 변함없는 고향사랑 실천을 약속했다. 연수회에는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장, 강윤성 명예회장, 박찬모 시군협의회장, 각 시군 회장단 및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향 전남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남 농업·농촌 발전과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광주전남시도민회에서 설립한 (사)재경광주전남향우농촌상생연대와 함께 수도권의 전남 출신 지자체장·전남도 간 도농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노력 등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광주전남시도민회 23개 시군 지부도 전남도의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1위와 사랑애 서포터즈 60만 달성을 위해 365기부 릴레이 캠페인과 사랑애(愛) 서포터즈 모집에 적극 동참해 전남 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양광용 회장은 “도...

    신동추 기자2025.04.20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