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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이웃사랑 나눔 실천’…나주 금천면 화재 피해 가구에 후원금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지역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최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전해 감동을 주고 있다. 금천면 지역사회단체와 주민들은 지난 4월말 금천면 죽촌1리 야죽마을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화상을 입는 등 큰 어려움에 처한 피해 가족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등을 마련하여 지난 17일 피해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지영 금천면장, 박경춘 지역발전협의회장, 김두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금순 죽촌1리 부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총 625만원으로 금천면기관사회단체협의회 200만 원, 금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365 배분사업비) 300만 원, 죽촌1리마을주민성금 125만 원이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피해 가구는 “생각지도 못한 도움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신동추 기자2025.06.23 11:21
    영광군의회 김한균 의원, 침수 피해 현장 방문...“상습 침수지 개선 시급”

    [스피드경제신문]영광군의회 김한균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침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한균 의원은 지난 6월 20일부터 이어진 강풍과 집중호우로 농경지, 주택, 도로 등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지역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침수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로부터 피해 규모와 복구 요청 사항 등을 직접 들었다. 특히, 백수읍 하사리 일대의 농경지와 홍농읍 가마미 지역의 주택 및 도로는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를 입고 있어, 농작물 손실은 물론 주민들의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큰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한균 의원은“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항구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

    신동추 기자2025.06.23 11:22
    광양시, ‘광양시 시민의 상’ 및 ‘자랑스러운 광양인상’ 수상 후보자 접수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2025년 ‘광양시 시민의 상’과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출향인사)’ 수상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광양시 시민의 상’은 교육·과학, 체육진흥, 사회복지·환경, 지역개발, 문화홍보, 공공복리,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시의 명예를 높여 모두의 귀감이 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은 문화·관광·과학·산업·경제 등 각계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광양시의 명예를 빛낸 출향 인사에게 수여된다. 후보자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광양시장이 이 중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은 오는 10월 8일 열리는 2025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 서식은 ...

    신동추 기자2025.06.23 11:49
    광양시,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 전개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지난 6월 20일 시청 로비에서 농협중앙회광양시지부와 협력해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5.8kg으로, 2011년 71.2kg에 비해 약 21% 감소했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빵, 샐러드, 시리얼 등 간편식을 아침 식사로 대체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전통 식문화의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광양시와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는 쌀로도 충분히 간편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을 공직자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과 농협 관계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시청을 찾은 민원인에게 우리쌀로 만든 기정떡과 식혜를 나누며, “쌀을 먹는 작은 실천이 건강을...

    신동추 기자2025.06.23 11:50
    광양시, 시민 대상 ‘AI 데이터라벨러 양성 교육’ 성료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지난 6월 21일 광양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진행된 ‘AI 데이터라벨러 양성 교육’ 오프라인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와 광양시, 순천시가 공동 참여하고,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 순천대학교가 수행하는 ‘디지털+X산업 기술지원 및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데이터라벨링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 지역 디지털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일자리 진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오프라인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 데이터라벨러(AIDE)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5월 14일부터 2주간 진행된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에 총 96명이 지원했다. 이 중 광양시민은 59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교육 과정은 ▲데이터...

    신동추 기자2025.06.23 11:51
    광양시, 전동보조기기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전동보조기기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전동보조기기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전동보조기기 이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차도 통행이나 방향지시등 미사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지속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관내 장애인·노인복지관 및 유관 단체 등 11개 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 기관(단체)는 △광양장애인복지관 △중마장애인복지관 △광양노인복지관 △광양실버주택복지관 △중마노인복지관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사)전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광양시지부 △(사)실로암마을 △(사)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이며, 총 1,078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중앙보조기기센...

    신동추 기자2025.06.23 11:52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또 개통 지연, 2단계 장기 표류 우려! 시민 인내 한계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 지연이 다시 현실화되고, 2단계 구간 2곳은 5차례 유찰로 장기간 표류 우려가 팽배한 가운데, 광주시의 무책임한 SOC 사업 관리와 방만한 재정 운영 책임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박수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5)은 23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지연 문제의 심각성을 재차 강조하며, 지역 내 주요 SOC 사업 전반의 난항과 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및 불안감에 대한 광주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기 의원은 "2호선 2단계 구간 5차례 유찰로 자칫 2단계 공사는 장기간 표류할 수 있다는 깊은 우려가 팽배하다"라고 강조하며, "7공구와 10공구는 아직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유찰 당시 현실적인 공사비를 파악하고 즉각 기재부에 증액 요청을 했어야 ...

    신동추 기자2025.06.23 11:12
    광주광역시, 새정부 추경에 핵심현안 5건 786억 반영

    [스피드경제신문]새정부 추경예산에 광주 발전의 마중물이 될 주요 사업들이 반영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5년도 제2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새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지역 핵심 사업들이 반영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새정부 출범 이후 첫 추경예산으로,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회에 제출된 정부 추경안을 보면 광주시 주요 사업은 5건 786억원이다. ▲모빌리티 AX실증랩 조성 20억 원 ▲도시철도 1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구축 11억 원 ▲도시철도 2호선 건설 715억 원 ▲차세대 태양전지 실증(R&D) 10억 원 ▲초격차 스타트업 1000+ 30억 원 등이다. 특히 모빌리티 AX실증랩은 1차 추경에 확보된 인공지능(AI) 전략사업 예산 153억 원에 더해 추가로 반영, 인공지능 2단계 사업 추진을 ...

    신동추 기자2025.06.23 11:57
    광주광역시, 광역시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가 6개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하는 등 아동친화정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광주의 경우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시는 물론 5개 자치구 모두 인증을 받아 협력의 성과를 인정받는 등 의미를 더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지난 2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체계를 갖춘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은 ‘최초 인증’ 후 4년간 아동 관련 정책에서 성과를 낸 지역에 부여되는 것으로, 기존의 최초인증이나 단순 인증갱신과는 차별화되는 더 높은 수준의 인증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019년 12월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 ...

    신동추 기자2025.06.23 12:00
    순천시 치유도시전략, 글로벌 트렌드와 맞물려… 산업 추진 탄력

    [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가 추진 중인 갯벌치유관광 플랫폼과 자연 기반 치유산업전략이 글로벌 웰니스 도시 모델과의 연계를 통해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시는 최근 영국․독일 등 연수를 통해 치유산업의 공공적 역할과 친환경 구현 방식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연수단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사회적처방아카데미(NASP)를 방문해, 순천의 치유산업 전략이 사회적 처방의 치유 시스템과 밀접한 접점을 이루고 있음을 확인했다. NASP는 자연환경, 문화예술, 신체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합적 정서․사회 문제를 완화하는 선진 치유 정책 기관이다. NASP 글로벌 개발 책임자 하마드 칸은 “순천의 자연 기반 치유산업 전략은 매우 효과적인 사회적 처방 사례이며, 지난 5년간의 실증 통계를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됐다”며, “현...

    신동추 기자2025.06.23 11:57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풍류’ 공연 성료

    [스피드경제신문](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은 지난 21일 토요일 오후 5시 담양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 지역 대표 국악공연 '담빛풍류'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처음 선보였던 '담빛풍류'의 두 번째 무대로,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부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흥겨운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기획됐다. 출연진들은 혼신을 다한 연주와 소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으며, 공연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고 국악의 매력을 나누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들...

    신동추 기자2025.06.23 11:22
    전남교육청, 영어 기초 다지고 글로컬 역량 키운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은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2025년을 ‘초·중등 영어 기초학력 향상 원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현장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초등학교에는 ‘영어 학습 가이드단’ 121명이 투입되어 영어 동화책 읽기와 파닉스 중심의 수업을 운영 중이다. 또한 초·중등 연계를 위해 15개의 ‘영어 교과연구회’를 구성해 학교별 수요에 맞춘 교수법과 학습 자료를 함께 개발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은 현장에서 영어 기초학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남교육청은 지난 21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2025 초·중등 영어 기초학력 향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영어 교과연구회 회원과 학습 가이드단 등 전남 도내 교원 140여 명이 참석하여, 에듀테크(AI 펭톡, EBSe, 생성형 A...

    신동추 기자2025.06.23 11:34
    영광군의회,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특별법 제정 및 제도 개선 건의

    [스피드경제신문]영광군의회는 6월 23일 열린 제288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장기소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특별법 제정 및 제도 개선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한국전쟁 전후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한 영광의 역사적 아픔을 재조명하고, 가해 주체와 무관하게 모든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과 제도 보완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52년 공보처 통계에 따르면 전국 민간인 희생자 59,946명 가운데 21,225명(35.4%)이 영광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67.6%는 인민군, 지방 좌익 등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자였으나, 현행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은 군경 피해자만 배상과 보상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진실화해위원회의 제2기 활...

    신동추 기자2025.06.23 11:54
    순천시, ‘청소년 AI 디지털 교육 본격화’ 미래 인재 양성 추진

    [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는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지역사회·청소년시설이 함께하는 통합적 접근 방식으로, 청소년의 디지털 이해도와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순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 AI 기반 맞춤형 학습, 디지털 창의 프로젝트, 코딩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원과 업무 담당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연구회, 전문가 특강 등도 병행해 진행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AI 과의존 예방 및 회복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해 균형 잡힌 디지털 교육을 지원한다. 관내 청소년시설에서도 다양한 AI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순천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창의융...

    신동추 기자2025.06.23 10:48
    순천시, ‘어업인의 삶의 터전’ 보호를 위한 건간망어업 자율 휴어

    [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는 수산자원보호와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6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주도하여 건간망어업 금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수산 관계 법령에 의한 강제성은 없으나, 2000년대부터 지역 어업인이 ‘우리의 바다, 우리가 지킨다’라는 자율적 의지로 시행해 온 어족 자원 관리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지속되어 왔다. 시는 지난 10일 11개 어촌계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건간망 자제기간 설정 및 수산 자원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자율적 금어기 운영에 한뜻을 모았다. 건간망어업 금어기 동안 시는 어업인이 시설물을 안전하게 육지로 인양하고, 갯벌에 어구를 방치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어촌계에서도 어구 수거, 갯벌 정화, 수산 자원 모니터링 등 자율적 자원 관리 활동도 ...

    신동추 기자2025.06.2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