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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서구, ‘악성민원 무관용’…대응 체계 강화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 서구는 공직자에 대한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고, 주민에게는 신뢰받는 친절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서구는 23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특이(고충)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복적이고 위협적인 악성민원에 대한 실효성 있게 대응하고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민원 유형별 응대 요령 ▲사전 예방 전략 ▲심리적 스트레스 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서구는 민원담당 공무원뿐 아니라 팀장, 청원경찰까지 교육 대상에 포함해 악성민원 대응체계를 조직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서구는 최근 2년간(2023~2024년...

    신동추 기자2025.06.23 16:00
    광주광역시 북구, ‘인구정책·저출생 대응 민간추진단 3기’ 출범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 북구가 인구정책·저출생 대응 민간추진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인구정책·저출생 대응 민간추진단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저출생 현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이다. 이번 민간추진단은 기존 북구에서 인구정책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 중이던 ‘인구정책 민간추진단’과 ‘저출생 대응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합친 것으로 기존 기구들의 유사성에 따른 기능 중복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통합됐다. 23일 오후 2시에 있을 발대식은 북구 행복어울림센터(북구 용봉로 105) 2층 어울림 강당에서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위촉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및 퍼모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

    신동추 기자2025.06.23 16:28
    광주광역시의회, 제333회 임시회 개회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의회는 6월 23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및 시 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13건, 동의안 1건, 규칙안 3건, 보고안 5건 등 총 25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할 조례안으로는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광주광역시 각종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광주광역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광주광역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증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7건이다. 아울러 '2025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1건의 동의안과'광주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등 3건, '2024년도 민간위탁사업 결...

    신동추 기자2025.06.23 16:30
    전라남도의회 ‘지역 및 인구감소 대응 연구회’, 간담회 통해 시군 맞춤형 인구정책 모색

    [스피드경제신문] 전라남도의회 연구단체인 '지역 및 인구감소 대응 연구회'는 도내 시군 맞춤형 인구정책 모델개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 6월 17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회가 추진 중인 ‘전라남도 시군 맞춤형 인구정책 모델개발’ 연구용역의 중간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인구감소 대응 정책의 실효성 확보와 지역 간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는 이현창 대표의원을 비롯해 전라남도 관계자, 시·군 인구정책 담당자, 전남연구원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전남연구원 김대성 실장이 연구용역 추진 주요내용과 더불어 청년특구조성 특별법 제정 건의에 대해 발표했고, 이를 바탕으로 시군 인구감소 대응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이현창 대표의원은 “전라남도에서 시행 중인 출생수당 정책...

    신동추 기자2025.06.23 16:09
    고흥군, ‘우주항공 중심 방산 생태계 조성’ 전략 모색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지역 내 우주·항공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주방위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흥군은 전라남도, 순천시,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23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전라남도 방위산업 육성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방우주항공분야 전문가와 지역 우주·항공기업,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고흥군이 보유한 우주항공 인프라를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 소재·부품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우주항공 관련 방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발표로는 ▲전남 방위산업 육성 계획(전남테크노파크) ▲국방우주 품질관리 방안(국방기술품질원)이 있었으며, 파루전자와 위드피에스 등 지역 기업의 실제 방위산업 진출 사례도 소개됐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국방 전문가 양현상...

    신동추 기자2025.06.23 16:17
    고흥군, 도로명주소 디지털 교육 큰 호응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지난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5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두원초, 풍양초, 포두초 3개 초등학교의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캐릭터를 조작하며 ▲주소정보시설 찾아보기 ▲주소를 이용해 친구 집 찾아가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대로, 로, 길’ 등 도로의 명칭에 대한 이해는 물론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주소정보시설 사례를 통해, 도로명주소가 단순한 표기가 아닌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임을 인식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

    신동추 기자2025.06.23 16:18
    완도해경, 장기계류선박에 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 골든타임 확보한다

    [스피드경제신문]완도해양경찰서 완도파출소는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완도항 내 장기계류선박 15척 대상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지난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설치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완도항에는 장기간 출조하지 않거나 노후화된 선박이 다수 계류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실제로 지난 2022년 11월, 완도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1척이 침몰하고 1척이 전소됐으며, 인근 선박 5척도 부분 소손 및 그을림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완도파출소는 장기계류선박의 현황을 파악하고 위치도를 작성하는 한편, 완도소방서와 협업하여 화재감지기 설치, 선박 소유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등 합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완도파출소장(경감 김진철)은 “장기계류선박의 경우 선원 부재로 인해 화재 초기 인...

    신동추 기자2025.06.23 15:58
    “복합 경제 위기 정부 지원 절실” 광산구 고용위기지역 신청

    [스피드경제신문]광주 광산구는 23일 대유위니아 사태에 이어 최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가중된 복합적인 지역경제 위기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하며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날 오후 구청 2층 상황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5월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와 더불어 갈수록 피해가 커지고 있는 대유위니아 사태, 삼성전자 광주공장 생산 물량 해외 이전 등을 잇단 악재가 광산구 지역경제 전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우려하며, 정부 차원의 해결 대책으로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당장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직접 피해 범위에 든 광주공장 종사자가 2,500여 명, 협력사가 200여 개에 달하고, 공장 인근 상...

    신동추 기자2025.06.23 16:07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신조도대교 건설 및 국도18호선 기점 변경’ 촉구 건의안 채택

    [스피드경제신문]진도군의회는 6월 11일 개최된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신조도대교 건설 및 국도18호선 기점 변경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고 전했다. 이번 건의안은 조도면과 내륙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수단인 진도항-창유항 간 여객선이 기상 악화 등으로 연간 774회(2024년 기준)나 결항되면서 발생하는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불편, 생필품 유통 차질,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 한계 등의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은 ▲조도면의 정주 여건 개선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조도대교’ 건설과 ▲국도18호선의 기점을 현재 고군면 고성리에서 조도면 여미리로 변경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특히, 진도군 조도면은 유인도 36개, 무인도 142개로 구성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중심지로, 전국 생산량의 절반에 달하는 쑥을 비롯해 톳, ...

    신동추 기자2025.06.23 16:36
    “통일의 바람 진도에서 백두산까지”

    [스피드경제신문]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회장:김남중)는 지난 20일 진도군 군내면 녹진 관광단지에서 평화통일기원탑 제막식 및 통일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남도의원과 민주평통 사무처 송순철 위원국 국장, 그리고 민주평통 전남 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중학생, 노인대학생, 탈북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반도 모형의 평화통일 기원탑은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 제21기 자문위원의 염원을 담아 2년 전부터 준비하여 좋은 자리에 세울 수 있었다. 통일기원제는 진도중학교와 고성중학교 학생 80명이 참여하여 통일기원 백일장을 시작으로 “통일의 문을 열어라” 기원탑 제막, “통일의 풍악을 울려라” 진도군립민속단원의 사물놀이 공연, “통일의 글을 남겨라”...

    신동추 기자2025.06.23 16:41
    “지역이 성장하면 대한민국이 성장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시도지사협 신성장론 역설

    [스피드경제신문]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은 대한민국 성장판을 여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며 “지역이 성장하면, 대한민국이 성장한다는 신 성장론이야말로 지방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발전전략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호남권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인공지능, RE100 등 새로운 시대의 성장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통해 성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 더는 수도권 집중방식의 획일적 성장방식은 통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가 시대를 앞서 인공지능(AI)을 택한 것처럼 지방정부는 버릴 것은 버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략적으로 산업을 키워야 한다”며 “중앙정부는 이를 위해 과감한 권한 이양으로 진정한 자치시대를 함께 열어야 한다”고...

    신동추 기자2025.06.23 16:55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에 울리는 무형유산 명인의 숨결

    [스피드경제신문]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6월 28일 오후 3시, 토요 상설공연 12회차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가야금병창의 맥을 이으며, 그 계보와 전통성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다. 특히 가야금병창 보유자 이영애 선생과 전수자들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전통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생생히 전한다. 광주 가야금병창의 계보를 살펴보면, 조선 말기 가야금산조 창시자 김창조에게 산조와 병창을 전수받은 오수관 명창이 있다. 그의 장남 오태석은 송만갑 국창에게 판소리를 배우고, 김창조에게 산조와 병창을 익혀 당대 최고 수준의 가야금병창 예인으로 평가받는다. 이영애 보유자는 원광대학교 국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제25회 전주대사습놀이 가야금병창 부문 장원, 제12회 우륵가야금병창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재 (사)낙안읍성가야금병...

    신동추 기자2025.06.23 13:45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최기영의원, ‘허울뿐인 인권보장…북구 인권정책 보완’ 촉구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북구의회 최기영 의원(풍향동, 두암1·2·3동, 문화동, 석곡동)이 지난 20일 열린 2025년도 경제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북구의 인권 정책 보완을 촉구했다. 최기영 의원은 “광주광역시 북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권지표가 포함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담당 부서에서 수립한 기본계획 어디에서도 인권지표를 찾아볼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권기본계획 및 인권지표, 인권정책의 수립 및 추진을 위해 연 1회 이상 공청회를 개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단 한 차례도 공청회가 열리지 않았다”며 “이는 명백한 조례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현행 조례를 실질적으로 이행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인권지표가 포함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공청회를 열어 주민과 인권전문가의 의견을 반드시 들...

    신동추 기자2025.06.23 13:46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실시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북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는 제30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활동은 오는 26일 예정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커뮤니티센터 관리 운영에 관한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를 앞두고 추진됐으며, 위원들은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커뮤니티센터는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20.65㎡ 규모의 생활문화 복합시설로 조성한 공간으로, 1층에는 마을상점과 전시관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2층에는 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다. 안전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지역 주민과 청년, 대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되길 바란다”며 “의회에서도 커뮤니티센터가...

    신동추 기자2025.06.23 13:48
    전남도, 새정부 민생추경 정부안에 6천25억 확보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된 2025년 새정부 추경안에 14개 사업 국비 6천25억 원이 반영돼 지역 경기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새정부 추경안 규모는 총 30조 5천억 원이다. 경기 부진 심화, 내수소비 감소 등 민생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부 재정을 마중물 삼아 경기회복의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새정부 출범과 동시에 추진됐다. 전남도는 새정부 출범 전부터 추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김영록 도지사를 중심으로 도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정부 주도 사업과 별도 지역 현안사업을 다수 확보했다. 특히 SOC 분야의 경우 전체 추경 규모 7천134억 원의 20%인 1천460억 원(호남고속철 2단계 등 3개 사업)을 확보해 침체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운영 출연금 ...

    신동추 기자2025.06.23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