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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정재성 북구의원, 공공디자인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인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더불어민주당)은 제304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안전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의 취지를 반영하고 기존 조례를 보다 세밀하게 정비해, 북구의 공공디자인 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조례안에는 ▲5년 단위의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의무화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설치를 통한 전문가 심의·자문 기능 강화 ▲계획수립 단계부터 주민 참여 보장 등이 담겨있다. 정재성 의원은 “공공디자인은 단순히 도시를 보기 좋게 꾸미는 것을 넘어, 구민 안전, 생활 편의, 도시의 정체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북구가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

    신동추 기자2025.09.09 13:55
    보성군, 이호선 교수 초청 제375회 보성자치포럼 성황

    [스피드경제신문]보성군은 지난 8일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75회 보성자치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성자치포럼에는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초청돼 ‘나답게 살고, 내일을 바꾸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끈 이번 강연은 행사 당일 전 좌석이 가득 찰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호선 교수는 JTBC '이혼숙려캠프', EBS '부모클래스', KBS '아침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온 상담심리 전문가다. 이날 강연에서는 ‘나다움’의 의미와 불완전한 삶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향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전하며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특히, “삶은 완벽함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나답게 살아갈 때 오늘은 단단해지고 내일은 더 빛난다.”라며...

    신동추 기자2025.09.09 12:00
    북구, 평촌마을에서 가을밤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열려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 북구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무등산 평촌마을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반가워, 반디야! 평촌마을 가을밤에 만나는 반딧불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활용한 생태체험 및 환경교육을 제공하여 환경보전의 가치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희동), 평촌명품마을(대표 정태영), 북구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이수열)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사전에 참여 신청한 초등학생 자녀 동반 가족 50가구이며 행사 기간 중 ▲문화공연 ▲환경 퀴즈 ▲도예 체험 ▲반딧불이 탐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오후 5시 20분부터 반디공원(충효동 175)에서 개회식이 열리며 문인 북구청장, 시·구의원, 평촌마을 주민, 생태체험 참...

    신동추 기자2025.09.09 12:04
    서구 체력인증센터 우수사례 ‘대상’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에 맞는 체력인증센터 운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구는 지난달 28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보건간호사 직무교육’에서 우수사례 발표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구는 ‘과학적 체력·건강관리로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실현’을 주제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효율적 관리를 위한 체력인증센터 설치 노력 ▲보건소 내 보건의료서비스와의 유기적 협력 ▲체력인증센터 직영 운영 등 차별화된 운영 방식과 성과 등을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 주최, 대한간호협회 보건간호사회 주관으로 전국 256개 보건소 보건간호사 역량 강화와 함께 효과성이 입증된 보건사업의 전국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각 지자체의 우수사례 공유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나눔과 배려, 연대와 ...

    신동추 기자2025.09.09 12:08
    영암 출토 마한 유물 영암군민에게 돌아왔다

    [스피드경제신문]영암에서 출토된 고대 마한 유산이 영암의 품으로 돌아왔다. 영암군이 8일 문화유산청으로부터 내동리 쌍무덤 출토품을 이관받았다. 이번 이관은 지난해 10월 영암도기박물관이 국가귀속유물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첫 사례로, 그간 영암군이 진행해 온 지역 발굴 문화유산의 지역 박물관 환원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고대 마한 유적인 영암 내동리 쌍무덤은, 무덤 축조 집단의 뛰어난 기술, 정치적 위상, 외교 전략, 문화 감수성 등을 엿볼 수 있어, 당시 지역 질서 중심 세력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핵심자료로 평가 받아왔다. 내동리 쌍무덤에서는 1~3차 발굴조사에서 총 400여 건의 유물이 출토됐다. 이번에 이관된 출토품은 1차 시굴조사에서 출토된 옹관 편 등 6건 6점 모두로, 마한계 최고 수장층의 장묘 복합체를 대표하는 중요 유물이다. 영...

    신동추 기자2025.09.09 12:13
    광주광역시 문화재단-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서, '꽃잎에 가리운 달'

    [스피드경제신문]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 전통문화관은 오는 9월 13일 오후 3시, 토요 상설공연 18회차 무대를 '꽃잎에 가리운 달'이라는 주제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해금·가야금·대금 등 전통 국악기와 바이올린·첼로·피아노 등 서양악기가 만나 자연의 서정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풀어내는 퓨전 실내악 무대다. 꽃잎이 흩날리는 모습, 구름에 가려진 달빛처럼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관객에게 감성적인 음악 여행을 선사한다. 무대를 꾸미는 해화실내악단은 2011년 창단 이후 동서양 악기의 하모니로 국악과 클래식을 융합한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탐구해 왔다. 전통 선율의 단아함과 서양악기의 풍부한 화성을 결합해 영화음악·대중가요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도 폭넓게 연주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

    신동추 기자2025.09.09 12:18
    맛과 문화의 향연…광산구, 제2회 남도맛페스티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광주 광산구가 12∼13일 광주송정역세권 일대에서 제2회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제2회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은 광주송정역세권 상권활성화 사업의 목적으로 호남권 대표 관문인 광주송정역과 인접한 상권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5개 상권의 상인이 주도해 여는 행사다. 12일에는 오후 6시부터 미디어 문주에서 기아타이거즈 야구 경기 생중계와 1913송정역시장과 광산로 일대(장터국밥∼풋젠)에서 야시장이 열려 시장 음식과 함께 응원전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13일에는 △꿈여울 광산 청소년 오케스트라 △재즈밴드 SOOF 등 식전공연과 더불어 박지현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인 먹거리는 광주 송정의 지역 맛집과 다문화 음식점 40여 개소가 참여해 남도의 맛을 선보인다. 광주송정역세...

    신동추 기자2025.09.09 12:20
    광산구, 멍냥이와 안녕하신가? 주민 기획 반려동물 축제 ‘첫선’

    [스피드경제신문]광주 광산구 신가동 주민들이 동 미래발전계획의 하나인 ‘반려동물 사랑마을’을 목표로 첫 반려동물과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반려동물과 상생‧공존하는 마을을 목표로 뭉친 주민 조직 ‘신가동 미래발전소 반려동물 사랑단’(단장 김덕자, 신가동 미래발전소)이 기획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날 행사 ‘멍냥이와 함께 안녕하신가’다. 9일 신가동(동장 박세경)에 따르면, ‘멍냥이와 함께 안녕하신가’는 13일 오후 5시부터 광산구 신가풋살장(광산구 목련로 382번안길 48)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지난해 신가동 주민이 수립한 동 미래발전계획의 핵심 과제인 ‘반려동물 사랑마을’ 조성에서 출발했다. 주민들은 올해 6월 ‘반려동물 사랑단’을 조직, 반려동물 실태‧욕구 조사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멍냥이와 함께 안녕하신가’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반려동...

    신동추 기자2025.09.09 12:22
    청소년이 기획·운영한 영암군 청소년페스티벌 성료

    [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청소년센터가 6일 센터에서 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청소년페스티벌 오 해피 데이(Oh Happy Day)’을 성황 속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세 주제 ‘신나게 즐기고’ ‘함께 응원하며’ ‘자유롭게 체험하는’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에게 즐기며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념식으로 문을 연 페스티벌은 밴드·댄스·합창 등 청소년 경연대회, 디스크자키 뮤직박스 에어바운스 물놀이, 23종 체험활동 및 먹거리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 참여기구가 기념식, 체험부스, 공연 등 모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영암중 김지훈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멋지고 즐거운 축제를 즐겼다. 해마다 청소년들의 기대 속에 진행되는 축제로 자리잡으면 좋겠고, 내년에도 친구...

    신동추 기자2025.09.09 12:25
    담양군-순창군 자매결연 협약… 상생발전 위한 교류 협력 강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 담양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은 9일 순창군 영상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상생발전과 우호교류 강화를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정철원 담양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 지자체는 행정, 관광, 문화, 예술 등 지역사회 전반에서 능동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교류 활성화를 통해 미래 발전을 다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오랜 시간 구곡순담 장수도시로 협력해 온 순창군과 자매결연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도시가 손을 잡은 이번 결연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공동유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통 산업의 메카인 우리 순창군과 친환경 관광휴양을 하는 담양군이 손을 맞잡은 만큼, 서로의 장점을 ...

    신동추 기자2025.09.09 13:42
    해남군, 땅끝 정복! 스탬프 찍고 기념품까지 챙기자

    [스피드경제신문]해남군은 땅끝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재미있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땅끝 한바퀴! 어디 어디 가봤니?’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최남단을 대표하는 해남 땅끝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인근 주요 관광지를 두루 둘러보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탬프는 △세계의 땅끝공원 △땅끝탑 △땅끝스카이워크 △땅끝마을입구 포토존 △땅끝모노레일 △땅끝조각공원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맴섬광장 등 총 8곳에 설치돼 있다. 관광객들은 필수코스인 세계의 땅끝공원을 포함해 5곳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투어가 인정된다. 완주한 관광객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해남군은 야외활동에 유용한 기념품을 준비해, 여행 후에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땅끝탑은 땅끝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남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명소이며, 땅끝스카이워크는 ...

    신동추 기자2025.09.09 13:43
    전남대, 거친 쇳점으로 빚은 치유의 여정

    [스피드경제신문]거칠고 불완전한 존재의 형상을 마주하며 내면의 상처와 불안을 비추고, 그 틈에서 치유와 회복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전시가 전남대학교에 마련됐다. 9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박물관(관장 김철우)은 박기태 초대전‘기억의 비드’를 11월 27일(목)까지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 박기태 작가는 육체적·정신적 집중이 요구되는 ‘용접’을 통해 무의식 속의 불안을 마주하고 이를 소의 형상으로 나타내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생명과 풍요를 상징하는 ‘소’는 인간 내면의 탐욕과 부조리를 비워내고 본질적 자아를 드러내는 모티프다. 용접으로 점처럼 쌓인 비드(bead)는 시간과 감정의 축적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불규칙한 점들은 파편화된 기억의 단위이자 상처의 흔적이며, 점을 쌓는 반복적인 행위는 무의식에 접근하고 내면의 불안과 마주하는 과정이다. 철의 강인한 ...

    신동추 기자2025.09.09 13:55
    전남대 정지연 박사과정생, 2년 연속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 선정

    [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 심리학과 정지연 박사과정생이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9일 전남대에 따르면 정지연 박사과정생은 ‘외상적 상실과 애도 과정에 대한 다층적 연구: 잃어버린 관계와 지속되는 유대’를 연구 주제로 제안해 선정됐으며, 향후 2년간 총 4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정 박사과정생은 지난해에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B유형 과제에 선정돼 ‘폭력적 죽음을 통한 상실을 경험한 성인의 외상 후 성장 과정’ 연구를 수행하며 연간 2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이로써 2년 연속 인문사회분야 주요 연구지원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학문적 역량과 연구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한편,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박사과정생들이 학문과 연구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고, 향후 국가...

    신동추 기자2025.09.09 13:56
    전남대 중기산학협력센터, 국무총리 표창

    [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여수)가 9월 4일 제주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중소기업 기술·경영혁신대전'에서 산학연 R&D 및 실용화 분야 대학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혁신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여수)는 지난 30년간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이룬 산학협력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연구마을사업을 두차례 수행하는 등 대학과 중소기업간 협력사업에 대한 성과가 인정 돼 두 차례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다. 특히 센터는 전남대(여수) 전남RISE 사업단에서 산학연 협력활동은 물론 지역기업과 공유협력 및 동반성장을 책임지고 있어 RISE 사업의 핵심 비전인 '지역산업·대학 동반성장' 모델이 실질적인 성과로 입증된 것이다.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과 공정 혁신을 선도...

    신동추 기자2025.09.09 13:57
    무안군, 2025년 3분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간담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전남 무안군은 지난 7일 3분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2명의 모니터링단원이 참여해 지난 분기 군정 모니터링단 활동 성과 공유, 외국인 주민 주요시책 안내, 시책 홍보자료 배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5월 모니터링단이 제안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16건에 대한 관계 부서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단원들의 추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에 힘썼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의견을 청취하는 것을 넘어, 실제 건의사항이 어떻게 검토·반영되는지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분기별로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회의를 진행해,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신동추 기자2025.09.09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