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경제신문]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9월 16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교육행정 질문에서 내년 3월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관련해 전남교육청의 준비사항을 점검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은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인천은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했으며, 제주는 사업과 예산을 통합 운영하며 읍·면·동까지 협력체계를 확장하고 있다”며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범기관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조직 개편, 전담부서 설치,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은 뚜렷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위기학생 지정이 낙인효과로 이어지고, 외부기관 중심 지원으로 학교 공동체에서 분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과 교사 업무 부담 증가 같은 부작용이 예상된다”며 “현장의 불안을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와 보완책이 반드시 ...
신동추 기자2025.09.17 13:31[스피드경제신문]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지난 9월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를 받고, 도내에서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보여주기가 아닌 실질적 성과가 나올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부탁했다. 현재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21개 교육지원청(장흥군 제외)은 각시군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발전특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일부 사업이 보여주기식 행사나 단발성 프로그램에 치우쳐 지속가능성과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실정에 맞게 설계되어야 하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사업 기획과 성과 관리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신동추 기자2025.09.17 13:32[스피드경제신문]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지난 9월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를 받고, 도내에서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보여주기가 아닌 실질적 성과가 나올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부탁했다. 현재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21개 교육지원청(장흥군 제외)은 각시군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발전특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일부 사업이 보여주기식 행사나 단발성 프로그램에 치우쳐 지속가능성과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실정에 맞게 설계되어야 하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사업 기획과 성과 관리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신동추 기자2025.09.17 13:32[스피드경제신문]목포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6일, 화재예방강화지구인 동부시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 △상인과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의식을 강화 △각 점포별 화재예방 컨설팅 △화재예방강화지구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재가 급증함에 따라 화재 위험성을 강조하며, △ 과충전 금지 △ 충격 및 파손 주의 △KC마크 확인 등 상인들에게 안전한 충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9월 2일에 화재예방강화지구 소방시설 지원설치 사업일환으로 설치된 라인튜브(소공간소화장치)와 자동소화 멀티탭 등 약 2천만 원 상당의 소방시설 지원 현장도 확인하며, 실제 설치와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은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
신동추 기자2025.09.17 13:33[스피드경제신문]목포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6일, 화재예방강화지구인 동부시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 △상인과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의식을 강화 △각 점포별 화재예방 컨설팅 △화재예방강화지구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재가 급증함에 따라 화재 위험성을 강조하며, △ 과충전 금지 △ 충격 및 파손 주의 △KC마크 확인 등 상인들에게 안전한 충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9월 2일에 화재예방강화지구 소방시설 지원설치 사업일환으로 설치된 라인튜브(소공간소화장치)와 자동소화 멀티탭 등 약 2천만 원 상당의 소방시설 지원 현장도 확인하며, 실제 설치와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은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
신동추 기자2025.09.17 13:33[스피드경제신문]나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오는 2025년 9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하반기 기획전시Ⅱ《전통을 잇다, 현대민화》展를 개최한다. 옛 조상들의 꿈과 염원, 그리고 지혜를 담은 ‘민중의 그림’인 민화는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며 시대를 풍미하다, 한때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지만 20세기 이후 독창적인 예술성과 민중의 미의식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재평가되면서 오늘날 현대미술의 한 영역으로서 ‘현대 민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2025년 하반기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예정된 두 번째 전시 《전통을 잇다, 현대민화》展에서는 강정숙, 신진희, 루씨손, 정현경 총 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발전시킨 강정숙, 신진희 작가와 현대적인 소재를 민화의 방식으로 그려내는 루씨손, 정현경 작가를 비교하며 민화가 현대에 어떠한 방식으로...
신동추 기자2025.09.17 12:26[스피드경제신문]나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오는 2025년 9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하반기 기획전시Ⅱ《전통을 잇다, 현대민화》展를 개최한다. 옛 조상들의 꿈과 염원, 그리고 지혜를 담은 ‘민중의 그림’인 민화는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며 시대를 풍미하다, 한때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지만 20세기 이후 독창적인 예술성과 민중의 미의식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재평가되면서 오늘날 현대미술의 한 영역으로서 ‘현대 민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2025년 하반기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예정된 두 번째 전시 《전통을 잇다, 현대민화》展에서는 강정숙, 신진희, 루씨손, 정현경 총 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발전시킨 강정숙, 신진희 작가와 현대적인 소재를 민화의 방식으로 그려내는 루씨손, 정현경 작가를 비교하며 민화가 현대에 어떠한 방식으로...
신동추 기자2025.09.17 12:26[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 건축디자인학과 김선형 교수(사진)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새건축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젊은건축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매년 차세대 건축가를 발굴하기 위해 수여되는 대표적인 건축상이다. 심사위원단은 “목조건축의 구조적 섬세함을 집요하게 탐구했다”고 평했다. 김 교수는 CLT·모듈러 등 현대적 목구조를 실증적으로 한국적 조건에 적용하는 실험을 이어오고 있으며. 교육에 있어서도 학생들에게도 습식(Formwork)과 건식(Framework) 구조를 비교해 목구조를 설계 논리를 강조하고 있다. 김 교수의 대표작으로는 홍천 위켄드74(포레스트 에지), 광주시립무등도서관 리모델링(조립식 도서관), 여의도 파크원 타워 아트 파빌리온 등이 있다. 김선형 교수는 “이번 수상은 성취보다 과정의 기록”이라며 “‘무엇을 짓느냐’보...
신동추 기자2025.09.17 12:35[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 건축디자인학과 김선형 교수(사진)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새건축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젊은건축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매년 차세대 건축가를 발굴하기 위해 수여되는 대표적인 건축상이다. 심사위원단은 “목조건축의 구조적 섬세함을 집요하게 탐구했다”고 평했다. 김 교수는 CLT·모듈러 등 현대적 목구조를 실증적으로 한국적 조건에 적용하는 실험을 이어오고 있으며. 교육에 있어서도 학생들에게도 습식(Formwork)과 건식(Framework) 구조를 비교해 목구조를 설계 논리를 강조하고 있다. 김 교수의 대표작으로는 홍천 위켄드74(포레스트 에지), 광주시립무등도서관 리모델링(조립식 도서관), 여의도 파크원 타워 아트 파빌리온 등이 있다. 김선형 교수는 “이번 수상은 성취보다 과정의 기록”이라며 “‘무엇을 짓느냐’보...
신동추 기자2025.09.17 12:35[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9월 16일 오후 2시 대학본부 국제회의동 2층 용봉홀에서 ‘민주의 가치를 성장의 기회로’를 주제로 제2회 용봉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연사로 나서, 광주의 민주정신을 기반으로 한 성장 비전과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광주가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세 차례의 ‘고립’을 겪었다고 진단했다. 첫 번째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 두 번째는 1991년 3당 합당, 세 번째는 현재의 일자리 고립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1980년 5월을 이겨낸 광주의 DNA가 오늘의 힘이 됐듯, 지금의 일자리 고립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며, “광주가 AI를 비롯한 신산업으로 세 번째 고립을 돌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A. 로빈슨 교수의 발언을 인용해 “...
신동추 기자2025.09.17 12:37[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9월 16일 오후 2시 대학본부 국제회의동 2층 용봉홀에서 ‘민주의 가치를 성장의 기회로’를 주제로 제2회 용봉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연사로 나서, 광주의 민주정신을 기반으로 한 성장 비전과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광주가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세 차례의 ‘고립’을 겪었다고 진단했다. 첫 번째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 두 번째는 1991년 3당 합당, 세 번째는 현재의 일자리 고립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1980년 5월을 이겨낸 광주의 DNA가 오늘의 힘이 됐듯, 지금의 일자리 고립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며, “광주가 AI를 비롯한 신산업으로 세 번째 고립을 돌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A. 로빈슨 교수의 발언을 인용해 “...
신동추 기자2025.09.17 12:37[스피드경제신문]장흥군이 연합뉴스TV에서 주관한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시상식에서 청년·가족 정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은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기업,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지방행정 혁신 △산업·일자리 창출 △청년·가족 정착 △지방문화 활력 △특별상 등으로 구성됐다. 장흥군은 폐교된 (구)장평 임리초등학교를 농산어촌 유학마을로 재탄생시켜 인구 유입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농산어촌 유학마을 조성을 통한 정책 실행력, 지속가능성, 주민 참여도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학생 수 감소와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고자 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업이다. 편의시설이 구비된 모듈러주택 10동을 조성해 유학 가정들이...
신동추 기자2025.09.17 11:37[스피드경제신문]장흥군이 연합뉴스TV에서 주관한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시상식에서 청년·가족 정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은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기업,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지방행정 혁신 △산업·일자리 창출 △청년·가족 정착 △지방문화 활력 △특별상 등으로 구성됐다. 장흥군은 폐교된 (구)장평 임리초등학교를 농산어촌 유학마을로 재탄생시켜 인구 유입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농산어촌 유학마을 조성을 통한 정책 실행력, 지속가능성, 주민 참여도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학생 수 감소와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고자 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업이다. 편의시설이 구비된 모듈러주택 10동을 조성해 유학 가정들이...
신동추 기자2025.09.17 11:37[스피드경제신문]장흥군은 15일 열린 ‘제588회 장흥학당 연찬회’에서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문학강연과 사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가 사람을 살립니다’란 주제로 열린 강연은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시와 삶 이야기로 채워졌다. 나태주 시인은 짧고 간결한 행, 일상의 사물과 작은 존재를 향한 낮은 시선, 자연·사랑·관계에 대한 따뜻한 위로로 널리 사랑받는 시인이다. 대표작 ‘풀꽃’은 간결함 속에서도 깊이를 보여주는 서정시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도 소박한 언어로 그의 시 세계를 전하며 청중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 강연 뒤 이어진 사인회에서는 나태주 시인 특유의 짧은 시 한 줄을 곁들여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행사에는 장흥군민은 물론 인근 강진 보성에서 찾아도 팬들도 참여해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연찬회는 한국문인협회 ...
신동추 기자2025.09.17 11:38[스피드경제신문]장흥군은 15일 열린 ‘제588회 장흥학당 연찬회’에서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문학강연과 사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가 사람을 살립니다’란 주제로 열린 강연은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시와 삶 이야기로 채워졌다. 나태주 시인은 짧고 간결한 행, 일상의 사물과 작은 존재를 향한 낮은 시선, 자연·사랑·관계에 대한 따뜻한 위로로 널리 사랑받는 시인이다. 대표작 ‘풀꽃’은 간결함 속에서도 깊이를 보여주는 서정시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도 소박한 언어로 그의 시 세계를 전하며 청중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 강연 뒤 이어진 사인회에서는 나태주 시인 특유의 짧은 시 한 줄을 곁들여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행사에는 장흥군민은 물론 인근 강진 보성에서 찾아도 팬들도 참여해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연찬회는 한국문인협회 ...
신동추 기자2025.09.17 11:38구례군, '안전한 추석' 캠페인·집중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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