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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美 원전시장 진출 발판 마련

    [스피드경제신문]한국전력이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미국 원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전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원자력 에너지 컨퍼런스&엑스포(NECX 2025)에 참가하여 미국 원전시장 진출 의지를 표명하고, 현지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원자력학회(ANS)와 원자력협회(NEI)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美전력회사, 설계·시공사, 美규제기관, 아마존 등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참여해 미국 원전 정책과 신규 원전시장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한전은 현지 주요 개발사인 TNC(The Nuclear Company)를 비롯해 대형 전력회사 등과 연이어 면담을 갖고, 신규 원전사업 개발·건설·운영·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네트워크를 ...

    신동추 기자2025.09.18 13:55
    류기준 전남도의원, 화순광업소 광해복구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지난 9월 1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헌법 제35조가 보장하는 환경권이 화순 주민들에게는 여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며, 근본적인 광해복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류 의원은 “길이 88km, 깊이 523m의 갱도 안에는 유류와 고무 등 유해 성분이 포함된 컨베이어벨트(6개, 2.8km)가 방치된 상태여서, 이런 방식의 광해방지 사업은 지하수 오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갱내수 정화시설은 하루 2만4천 톤에 불과해 집중호우 시 2만8천㎥가 유입되면 오염수가 그대로 하천으로 흘러든다”며, “이는 도민의 식수와 농업 기반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류 의원은 폐경석과 비축탄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연간 2만7천 톤 처리로는 10년이나 소요된다고 하는데, 이 ...

    신동추 기자2025.09.18 13:48
    류기준 전남도의원, 화순광업소 광해복구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지난 9월 1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헌법 제35조가 보장하는 환경권이 화순 주민들에게는 여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며, 근본적인 광해복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류 의원은 “길이 88km, 깊이 523m의 갱도 안에는 유류와 고무 등 유해 성분이 포함된 컨베이어벨트(6개, 2.8km)가 방치된 상태여서, 이런 방식의 광해방지 사업은 지하수 오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갱내수 정화시설은 하루 2만4천 톤에 불과해 집중호우 시 2만8천㎥가 유입되면 오염수가 그대로 하천으로 흘러든다”며, “이는 도민의 식수와 농업 기반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류 의원은 폐경석과 비축탄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연간 2만7천 톤 처리로는 10년이나 소요된다고 하는데, 이 ...

    신동추 기자2025.09.18 13:48
    정철 전라남도의원, “전남 청년정책 ‘구호만’…5년간 청년 6만 명 유출 심각”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이 9월 18일 열린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전남도의 청년정책이 실효성을 잃고 있다며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5년간 전남을 떠난 청년은 6만 2천 597명으로, 인구 3만 명 미만의 도시 두 곳이 사라진 것과 다름없다”며 “청년 유출이 전남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전남도의 청년정책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년비전센터 건립 사업을 대표적 사례로 들며 “전남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 400억 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을 약속했지만, 착공조차 이뤄지지 않아 지난해에만 154억 원이 불용 처리됐다”면서 “청년정책의 상징으로 내세운 청년비전센터 예산은 매년 편성ㆍ이월ㆍ불용만 반복되고, 지연 과정에 정작 청년과의 소통은 부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청년비전센터가 차일피일 ...

    신동추 기자2025.09.18 14:58
    정철 전라남도의원, “전남 청년정책 ‘구호만’…5년간 청년 6만 명 유출 심각”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이 9월 18일 열린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전남도의 청년정책이 실효성을 잃고 있다며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5년간 전남을 떠난 청년은 6만 2천 597명으로, 인구 3만 명 미만의 도시 두 곳이 사라진 것과 다름없다”며 “청년 유출이 전남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전남도의 청년정책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년비전센터 건립 사업을 대표적 사례로 들며 “전남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 400억 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을 약속했지만, 착공조차 이뤄지지 않아 지난해에만 154억 원이 불용 처리됐다”면서 “청년정책의 상징으로 내세운 청년비전센터 예산은 매년 편성ㆍ이월ㆍ불용만 반복되고, 지연 과정에 정작 청년과의 소통은 부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청년비전센터가 차일피일 ...

    신동추 기자2025.09.18 14:58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 ‘순천 신대지구 외국교육기관 16년째 제자리걸음’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은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에서 순천 신대지구 외국교육기관 유치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한숙경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신대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용지 13만7천㎡는 2015년 중흥건설이 순천시에 무상 기부했으며, 2017년에는 광양경제청·순천시·중흥건설이 국제학교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순천시는 학교부지를 무상 임대와 시비 37억5천만 원을 부담하기로 했고, 중흥건설은 건립비 15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그러나 협약 이후 사업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채 현재까지 16년째 방치돼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의원은 “신대지구 분양 당시 외국인 학교, 병원, 편의시설 유치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추진되지 않아 주민들 사이에...

    신동추 기자2025.09.18 14:59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 ‘순천 신대지구 외국교육기관 16년째 제자리걸음’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은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에서 순천 신대지구 외국교육기관 유치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한숙경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신대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용지 13만7천㎡는 2015년 중흥건설이 순천시에 무상 기부했으며, 2017년에는 광양경제청·순천시·중흥건설이 국제학교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순천시는 학교부지를 무상 임대와 시비 37억5천만 원을 부담하기로 했고, 중흥건설은 건립비 15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그러나 협약 이후 사업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채 현재까지 16년째 방치돼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의원은 “신대지구 분양 당시 외국인 학교, 병원, 편의시설 유치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추진되지 않아 주민들 사이에...

    신동추 기자2025.09.18 14:59
    김재철 전남도의원 “청년농업인ㆍ귀농인 지원 강화해야”

    [스피드경제신문]전남의 전체 농업인 가운데 고령농업인 비율이 60%를 넘은 가운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전남도가 청년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은 지난 9월 17일, 도정질문에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과 관련 “지난해 영농 경험이 없는 예정자 비율이 80% 가까이 되고, 2018년 이후 매년 10명 정도가 사업을 포기하고 있다”며 “포기자가 발생하고 영농 경험이 없는 청년들이 많기 때문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데 의무사항 이행 점검에만 그치고 있는 게 아니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따르면 전남의 39세 이하 농업인은 2021년 10,012명에서 2022년 9,570명, 2023년 9,230명, 2024년 8,963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2024년 ...

    신동추 기자2025.09.18 15:00
    김재철 전남도의원 “청년농업인ㆍ귀농인 지원 강화해야”

    [스피드경제신문]전남의 전체 농업인 가운데 고령농업인 비율이 60%를 넘은 가운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전남도가 청년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은 지난 9월 17일, 도정질문에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과 관련 “지난해 영농 경험이 없는 예정자 비율이 80% 가까이 되고, 2018년 이후 매년 10명 정도가 사업을 포기하고 있다”며 “포기자가 발생하고 영농 경험이 없는 청년들이 많기 때문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데 의무사항 이행 점검에만 그치고 있는 게 아니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따르면 전남의 39세 이하 농업인은 2021년 10,012명에서 2022년 9,570명, 2023년 9,230명, 2024년 8,963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2024년 ...

    신동추 기자2025.09.18 15:00
    전라남도의회, ‘30년간 소외된 도농복합시 농어촌 차별 해소’ 촉구 성명서 발표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도농복합시 농어촌 지역구 도의원들이 9월 18일, 『도농복합지역 농어촌(읍면)에 대한 차별 해소를 위한 법령·제도 개선 촉구 성명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시)을 비롯한 13명의 도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도농복합시 농어촌이 지난 30년 동안 농어촌임에도 불구하고 제도 밖으로 밀려난 채 정책적 소외를 받아왔음을 지적하며, 정부와 국회를 향해 실질적이며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성명에 따르면 1995년 도농통합 행정구역 개편 이후, 도농복합시의 읍‧면 지역이 시 단위에 편입됐다. 도농복합시 읍‧면은 ‘도시지역’으로 분류되어 농어촌 SOC, 인구감소지역 지정, 지역활성화 사업,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등에서 제외되거나 후순위로 밀리는 구조적 차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

    신동추 기자2025.09.18 15:04
    전라남도의회, ‘30년간 소외된 도농복합시 농어촌 차별 해소’ 촉구 성명서 발표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도농복합시 농어촌 지역구 도의원들이 9월 18일, 『도농복합지역 농어촌(읍면)에 대한 차별 해소를 위한 법령·제도 개선 촉구 성명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시)을 비롯한 13명의 도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도농복합시 농어촌이 지난 30년 동안 농어촌임에도 불구하고 제도 밖으로 밀려난 채 정책적 소외를 받아왔음을 지적하며, 정부와 국회를 향해 실질적이며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성명에 따르면 1995년 도농통합 행정구역 개편 이후, 도농복합시의 읍‧면 지역이 시 단위에 편입됐다. 도농복합시 읍‧면은 ‘도시지역’으로 분류되어 농어촌 SOC, 인구감소지역 지정, 지역활성화 사업,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등에서 제외되거나 후순위로 밀리는 구조적 차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

    신동추 기자2025.09.18 15:04
    전남도, 저출생 극복 성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18일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저출생 극복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합계출산율 1.03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2분기 합계출산율도 1.04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명을 넘기며 1위를 유지한 전남도의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저출생 극복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만의 책임이 아닌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 전남에서 태어난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전국 최초로 출생기본수당(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제한없는 난임시술비 지원, 전국 최다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통합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임신·출산 맞춤형 통합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정...

    신동추 기자2025.09.18 15:24
    전남도, 저출생 극복 성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18일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저출생 극복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합계출산율 1.03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2분기 합계출산율도 1.04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명을 넘기며 1위를 유지한 전남도의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저출생 극복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만의 책임이 아닌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 전남에서 태어난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전국 최초로 출생기본수당(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제한없는 난임시술비 지원, 전국 최다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통합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임신·출산 맞춤형 통합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정...

    신동추 기자2025.09.18 15:24
    전라남도, 광양 도이동 창고 화재 주변 대기질 안정적 수준 유지

    [스피드경제신문]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3일 광양시 도이동 창고 화재와 관련, 인근지역 대기오염도를 집중조사한 결과 미세먼지는 주의보 발령기준 이하, 휘발성유기화합물은 불검출되거나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화재 직후 유해대기이동측정차량을 현장에 투입해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00여 종을 측정했다. 유독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주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중금속 시료 채취기 2대를 설치해 납(Pb), 철(Fe), 알루미늄(Al) 등 주요 중금속 농도도 분석했다. 납 농도는 0.033㎍/㎥로 환경기준치(0.5㎍/㎥)보다 낮았고, 철과 알루미늄도 전년도 평균치와 유사하거나 더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외 항목에 대해서는 정밀 분석이 진행 중이다. 또한 광양 중동 등 5개 지역에 설치된...

    신동추 기자2025.09.18 15:25
    전라남도, 광양 도이동 창고 화재 주변 대기질 안정적 수준 유지

    [스피드경제신문]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3일 광양시 도이동 창고 화재와 관련, 인근지역 대기오염도를 집중조사한 결과 미세먼지는 주의보 발령기준 이하, 휘발성유기화합물은 불검출되거나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화재 직후 유해대기이동측정차량을 현장에 투입해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00여 종을 측정했다. 유독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주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중금속 시료 채취기 2대를 설치해 납(Pb), 철(Fe), 알루미늄(Al) 등 주요 중금속 농도도 분석했다. 납 농도는 0.033㎍/㎥로 환경기준치(0.5㎍/㎥)보다 낮았고, 철과 알루미늄도 전년도 평균치와 유사하거나 더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외 항목에 대해서는 정밀 분석이 진행 중이다. 또한 광양 중동 등 5개 지역에 설치된...

    신동추 기자2025.09.18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