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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도의원, 여수 석유화학 위기에 따른 고용 불안 해소 시급 강조

    [스피드경제신문]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9월 16일 열린 제393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심각한 위기 상황을 지적하며 전라남도가 정부와 기업, 노동 현장을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그동안 전남 핵심산업으로 지역 경기를 이끈 석유화학산업이 글로벌 공급과잉 심화로 전례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그 여파로 여수 지역이 이미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지난 5월 여수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정부 지원에 큰 기대를 가졌으나, 지정된 지 4개월이 지났음에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효과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정부가 지난 8월 20일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방향'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정...

    신동추 기자2025.09.18 15:59
    전라남도의회 모정환 도의원, “여순사건 왜곡 방치한 전남도 질타”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함평)은 9월 1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최근 리박스쿨 교재의 심각한 역사 왜곡 문제를 지적하며, 전라남도의 소극적 대응을 강력히 비판하고,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모정환 의원은 질문에서 “도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정책 현장의 어려움과 역사적 상처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며, “리박스쿨 교재가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규정하고, 민간인 희생을 ‘암세포 치료’에 비유한 것은 심각한 왜곡이며 2차 가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2021년 제정된'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의 주요 역할과 실적 및 교육・문화・홍보 사업의 실효성 등을 따져 물으며, “역사 왜곡 방지에는 진상규명뿐 아니라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수”라며 “현행 사...

    신동추 기자2025.09.18 16:00
    전라남도의회 모정환 도의원, “여순사건 왜곡 방치한 전남도 질타”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함평)은 9월 1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최근 리박스쿨 교재의 심각한 역사 왜곡 문제를 지적하며, 전라남도의 소극적 대응을 강력히 비판하고,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모정환 의원은 질문에서 “도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정책 현장의 어려움과 역사적 상처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며, “리박스쿨 교재가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규정하고, 민간인 희생을 ‘암세포 치료’에 비유한 것은 심각한 왜곡이며 2차 가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2021년 제정된'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의 주요 역할과 실적 및 교육・문화・홍보 사업의 실효성 등을 따져 물으며, “역사 왜곡 방지에는 진상규명뿐 아니라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수”라며 “현행 사...

    신동추 기자2025.09.18 16:00
    무안양파오링떡, 지역 농산물 가치 높이고 온라인 시장도 공략

    [스피드경제신문]전남 무안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무안군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관내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파와 쌀을 활용한 ‘무안양파오링떡’의 기술 전수 및 온라인 판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무안양파오링떡’의 대량생산 공정을 정착시키고, 온라인 판매 역량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업체들은 직접 제조공정을 실습하고 제품 품질을 높이는 방법을 익혔으며, 주요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운영 노하우를 교육받아 판매 역량도 크게 향상시켰다. 교육을 진행한 참새방앗간 정민수 대표는 “이번 교육으로 양파오링떡의 간소화된 제조공정 기술을 전수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여 더 많은 소비자에게 무안 특산물의 가치를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향...

    신동추 기자2025.09.18 16:12
    무안양파오링떡, 지역 농산물 가치 높이고 온라인 시장도 공략

    [스피드경제신문]전남 무안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무안군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관내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파와 쌀을 활용한 ‘무안양파오링떡’의 기술 전수 및 온라인 판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무안양파오링떡’의 대량생산 공정을 정착시키고, 온라인 판매 역량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업체들은 직접 제조공정을 실습하고 제품 품질을 높이는 방법을 익혔으며, 주요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운영 노하우를 교육받아 판매 역량도 크게 향상시켰다. 교육을 진행한 참새방앗간 정민수 대표는 “이번 교육으로 양파오링떡의 간소화된 제조공정 기술을 전수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여 더 많은 소비자에게 무안 특산물의 가치를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향...

    신동추 기자2025.09.18 16:12
    화순군,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전국 지자체 주목

    [스피드경제신문]화순군이 기존 복지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군민 실생활에 밀착한 정책을 연이어 시행하면서 전국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화순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후 행복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추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저출산 해법, 생활 속 맞춤형 아동돌봄에서 찾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부모와 아동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단순 현금 지원보다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정책이 장기적으로는 출산 장려와 정착 유인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 대표적 사례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이다.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최대 100%까...

    신동추 기자2025.09.18 16:35
    화순군,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전국 지자체 주목

    [스피드경제신문]화순군이 기존 복지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군민 실생활에 밀착한 정책을 연이어 시행하면서 전국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화순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후 행복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추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저출산 해법, 생활 속 맞춤형 아동돌봄에서 찾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부모와 아동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단순 현금 지원보다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정책이 장기적으로는 출산 장려와 정착 유인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 대표적 사례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이다.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최대 100%까...

    신동추 기자2025.09.18 16:35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9월 화순에 스며든 문화 향기

    [스피드경제신문](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넷째 주에 지역의 역사적 공간과 일상적 문화를 매개로 2개의 특별한 문화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18일 전했다. 오는 9월 23일에는 화순 능주역 일원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 구석구석 간이역'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곧 폐역을 앞둔 간이역을 단순한 교통 거점이 아닌,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품은 문화 플랫폼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자리다. 프로그램은 전시·체험·투어가 어우러진 원데이 형식으로 마련된다.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옛 역명판과 기차표 티켓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느린 엽서 쓰기, 기념사진 촬영 등 감성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주민과 활동가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외부에서 제공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구성...

    신동추 기자2025.09.18 16:36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9월 화순에 스며든 문화 향기

    [스피드경제신문](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넷째 주에 지역의 역사적 공간과 일상적 문화를 매개로 2개의 특별한 문화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18일 전했다. 오는 9월 23일에는 화순 능주역 일원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 구석구석 간이역'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곧 폐역을 앞둔 간이역을 단순한 교통 거점이 아닌,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품은 문화 플랫폼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자리다. 프로그램은 전시·체험·투어가 어우러진 원데이 형식으로 마련된다.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옛 역명판과 기차표 티켓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느린 엽서 쓰기, 기념사진 촬영 등 감성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주민과 활동가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외부에서 제공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구성...

    신동추 기자2025.09.18 16:36
    화순군, ‘민생안정지원금’, ‘민생회복 소비쿠폰’ 동시 지급

    [스피드경제신문] 화순군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안정지원금’과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동시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화순군 민생안정지원금은 7월 31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른 결혼이민자 ▲출입국관리법상 영주 자격을 취득한 자이며, 이 중 외국인의 경우에는 외국인등록을 완료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급 기준일 이후 사망, 전출, 주민등록 말소 등의 제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세대별로 세대주 신청이 원칙이며, 부득이한 경우 일정 자격을 갖춘 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90% 국민이며...

    신동추 기자2025.09.18 16:38
    화순군, ‘민생안정지원금’, ‘민생회복 소비쿠폰’ 동시 지급

    [스피드경제신문] 화순군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안정지원금’과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동시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화순군 민생안정지원금은 7월 31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른 결혼이민자 ▲출입국관리법상 영주 자격을 취득한 자이며, 이 중 외국인의 경우에는 외국인등록을 완료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급 기준일 이후 사망, 전출, 주민등록 말소 등의 제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세대별로 세대주 신청이 원칙이며, 부득이한 경우 일정 자격을 갖춘 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90% 국민이며...

    신동추 기자2025.09.18 16:38
    전남도, 담양에 국내 최초 정원전문기관 ‘국립정원문화원’ 개원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18일 정원문화 산업 진흥과 정원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국립정원문화원이 담양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정원문화의 세계화와 전문적 연구,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문기관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정부는 당초 지방시설로 운영할 방침이었으나, 전남도의 적극적인 건의와 중앙정부 설득 등 노력 끝에 2021년 국가사업으로 반영돼 국내 최초의 정원 전문기관이 문을 열게 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미라 산림청차장, 이개호 국회의원, 정철원 담양군수,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을 비롯한 국내 정원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도의회 일정으로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립정원문화원 개원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영록 지사는 “한국 정원문화의 뿌리인 담양에...

    신동추 기자2025.09.18 16:55
    전남도, 담양에 국내 최초 정원전문기관 ‘국립정원문화원’ 개원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18일 정원문화 산업 진흥과 정원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국립정원문화원이 담양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정원문화의 세계화와 전문적 연구,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문기관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정부는 당초 지방시설로 운영할 방침이었으나, 전남도의 적극적인 건의와 중앙정부 설득 등 노력 끝에 2021년 국가사업으로 반영돼 국내 최초의 정원 전문기관이 문을 열게 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미라 산림청차장, 이개호 국회의원, 정철원 담양군수,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을 비롯한 국내 정원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도의회 일정으로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립정원문화원 개원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영록 지사는 “한국 정원문화의 뿌리인 담양에...

    신동추 기자2025.09.18 16:55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전남대 수의대생 현장실습 성료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18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동물위생·방역 분야 현장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이날 실습에는 전남대 수의과대학 본과 2학년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동물방역, 축산물 위생 등 2개 분야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험소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 주요 가축 전염병의 진단법과 축산물 가공품 잔류물질, 미생물 검사 등 최신 수의학적 현안을 다뤘다. 특히 학생들이 이론으로 배우던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던 검사법과 첨단 장비를 직접 접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이었다”며 “선배 수의사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

    신동추 기자2025.09.18 16:56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전남대 수의대생 현장실습 성료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18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동물위생·방역 분야 현장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이날 실습에는 전남대 수의과대학 본과 2학년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동물방역, 축산물 위생 등 2개 분야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험소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 주요 가축 전염병의 진단법과 축산물 가공품 잔류물질, 미생물 검사 등 최신 수의학적 현안을 다뤘다. 특히 학생들이 이론으로 배우던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던 검사법과 첨단 장비를 직접 접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이었다”며 “선배 수의사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

    신동추 기자2025.09.18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