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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외국인 근로자 지원 위해 GFEZ와 맞손

    [스피드경제신문]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원일 전남대교수)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가 전남동부권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6월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근로계약서 시스템 시범도입, 다국어 지원, 노동인권 보호, 행정 효율성 증대, 노사 상생 산업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센터는 교육, 상담, 권익구제,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GFEZ는 기업 대상 시스템 도입과 홍보, 행정 지원을 맡는다. 협약은 3년간 유효하며, 시범사업을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대 김용민 여수부총장은 “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 권익구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GFEZ와 긴...

    신동추 기자2025.07.06 17:50
    전남대, 국방 무인체계용 파워팩 기술 고도화 착수

    [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가 차세대 무인무기체계 전력 공급을 위한 전기 추진 시스템 기술 고도화에 본격 착수했다. 전남대는 7월 4일 용봉홀에서 ‘하이브리드 파워팩 전주기 관리 특화연구센터 2단계 착수회’를 개최하고, 파일럿 공정 기술 개발, 실증 및 전주기 통합관리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 2단계 연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착수회의에는 전남대 고성석 연구부총장, 국방과학연구소 최유송 부장 및 방위사업청 관계자, 참여 연구기관 소속 교수 및 전문가, 산업계·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방 기술과 지역 산업의 연계 강화 및 실증 연구의 출발을 함께했다. 하이브리드 파워팩 특화연구센터는 전남대학교가 2022년 국방과학연구소 기초연구 특화연구센터 공모에 선정되며 출범한 초대형 국책 연구사업이다. 총 10년(108개월)간 약 201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

    신동추 기자2025.07.06 17:51
    전남대학교, 13년째 모교 사랑… 구승룡 총재 올해도 발전기금 기부

    [스피드경제신문]13년째 전남대에 발전기금을 기부해오고 있는 구승룡 (사)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종신명예총재가 지난 2일 1,0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누적 기부액 4,886만 3,250원을 달성했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구 총재는 지난 2012년, 300만 원을 시작으로 전남대에 첫 기부를 한 이래 매년 학교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동참해왔다. 김남주홀 건립기금, 디지털도서관 건립기금 등 전남대의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기금 조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며, 진정성 있는 기부 문화를 실천해 왔다. 구 총재는 1979년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남대 총동창회 고문, 일곡지구 회장, 동창장학회 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개교 72주년을 기념하는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으로도 선정된 그는 “학교의 발전이 곧 지역사회...

    신동추 기자2025.07.06 17:53
    김영록 전남도지사, ‘탄소중립 한우산업 지원법’ 국회 통과 환영

    [스피드경제신문]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이 지난 3일 국회에서 통과된 것을 환영하며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탄소중립 한우산업 지원법은 2014년 한우산업발전법으로 처음 발의된 후 11년 만에 통과됐다.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면서도 한우농가의 생존권과 한우산업 경쟁력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체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큰 의의가 있다.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5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 한우 유전자 보호 체계 마련, 농가 지원금 지급 근거 확보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담았다. 특히 환경친화적 축산 전환 지원은 한우 농가 경쟁력 강화의 새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전국 두 번째 규모의 한우 사육 지역으로서, 이번 법 제정을 계기로 농가 부담은 덜고 지속가...

    신동추 기자2025.07.05 19:18
    전남도, 새정부 민생추경에 지역 현안 2천42억 확보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2조 원 규모의 새정부 민생 추경예산 가운데 지역 현안 12개 사업 2천42억 원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새정부 민생 추경예산은 정부 재정을 마중물 삼아 경기회복의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편성됐다. 전남지역 연관 사업은 SOC 분야 호남고속철 2단계 등 3개 사업 1천460억 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운영 출연금 100억 원, 마른김 가공공장 시설개선 지원 60억 원 등이다. 이는 지난 정부안과 비슷한 수준으로 양당에서 제시한 정책사업 위주로 국회 심의가 이뤄졌다. 전남도는 지역 현안사업 국회심의가 배제된 어려운 여건에서도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산업 위기 대응 지원에 당초 정부안(37억 원)보다 15억 증액된 52억 원을 확보하고 ▲항공사고 위기 극복 관광산업 지원(국회 부대의견) 연내 추진 가능...

    신동추 기자2025.07.05 19:19
    전남도 ‘남도의 맛, 청년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난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와 목포시가 주최하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서 청년 미식 인재 육성을 위해 열리는 ‘남도미식 청년셰프 콘테스트’의 참가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남도미식 청년셰프 콘테스트는 전남 22개 시군의 제철 식재료와 식문화를 주제로 한 창의적 요리 경연대회로 박람회 사전에 치러진다. 청년 셰프의 역량을 발굴하고 실질적 창업 경험까지 연계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최종 참가자에게 본 박람회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 관람객에게 판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자격은 전남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39세 이하 조리 전공자, 외식 종사자, 창업 희망자 등이다. 개인이나 2~5인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보건증,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등 위생 및 운영 관련 증빙자료 제출이 필요하며, 모든 사전 일정과 박람회 기간 참여가 가능한 경우에 지원한다. ...

    신동추 기자2025.07.05 19:19
    전남자치경찰위, 청소년에게 불법촬영 탐지카드 배부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에서 전남도교육청, 전남도경찰청과 공동으로 청소년 대상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한 카메라 탐지카드 전달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2025년 주요 시책 중 하나인 ‘청소년 치안의식 고취’ 일환으로,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이 스스로를 보호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교육청, 도경찰청과 협력해 총 1억 원의 예산을 확보, 중·고등학생 9만 4천여 명에게 불법 촬영 탐지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신용카드 크기의 휴대가 간편한 불법 촬영 탐지카드는 청소년이 공중화장실이나 탈의실 등 불법 촬영이 우려되는 장소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예방도구다. 청소년 스스로 범죄 예방활동을 펼쳐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전달행사와 함께 목포경...

    신동추 기자2025.07.05 19:20
    무안군, 민선 8기 3주년 기념행사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전남 무안군은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민선 8기 출범 3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남은 임기 동안의 비전과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군청과 직속기관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공무원 표창과 청렴 군민명예감사관 위촉식을 진행하며,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김산 군수는 기념사에서 “그동안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군정을 이끌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군민과의 약속인 ‘행복무안’을 실현하고, 모두가 살고 싶은 무안을 만드는 데 더욱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산 군수는 3주년을 맞아 이른 아침 무안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한 뒤, 노인일자리 기관 방문, 농공단지 입주기업 간담회 등 현장 중심의 일...

    신동추 기자2025.07.05 19:20
    김영록 전남도지사,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 현장 살펴

    [스피드경제신문]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오후 보성군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에서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보성 주봉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등 운영 현황을 살피고, 폭염을 피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안부를 직접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남도는 폭염 대응 종합계획을 세워 경로당 9천275개소에 냉방비를 지원하고, 무더위 쉼터를 연장 운영하는 등 때 이른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재난 도우미가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생활지원사가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를 살피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무더위로 경로당 이용 시간을 기존 18시에서 21시까지로 3시간 연장토...

    신동추 기자2025.07.06 09:55
    전남도, KTX 광주송정역서 전남의 맛 직거래장터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청년농부와 중소농의 안정적 판로 확대를 위해 코레일유통과 협업해 광주송정역 ‘고향뜨락’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향뜨락은 코레일유통에서 지자체와 협업해 운영하는 지역특산품매장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KTX 이용객이 하루 평균 2만 명 이상 방문하는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전남 각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도농 상생 매장이다. 중간 유통마진 없이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나서 소비자는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농업인은 새로운 시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화순군을 시작으로 6월 함평까지 두 달 동안 7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7~8월은 장흥군이 참여하는 등 연말까지 전남 각 시군이 릴레이 방식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참여 농가는 지역의 신선 농산물과 함께 과일즙, 발효식품, ...

    신동추 기자2025.07.06 09:55
    전남도,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 참가하세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와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제14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 참가 학생 50명을 14일까지 모집한다.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는 전남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숙박형 캠프다. 지난 2010년부터 13년간 매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5박 6일 동안 광양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추산시험장에서 진행된다. 연기, 연극, 뮤지컬, 영상 제작, 4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며, 배우 최수종을 비롯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출가, 제작자, 배우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에게 엔터테이너 분야 실질적 진로 탐색과 체험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 과정과 단체 생활을 통한 의사소통, 협업의 필요성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포스터에 기재된 정보...

    신동추 기자2025.07.06 09:56
    영암군, 온열질환 감시체계 돌입 예방수칙 준수 당부

    [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본격적 폭염에 대응해 9/30일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돌입하고, 영암군민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고온의 환경에서 발생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으로 고령자, 야외근로자,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암군은 전라남도, 질병관리청과 함께 의료기관, 응급실 등의 온열질환 신고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는 동시에 관련 예방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외출할 때는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을 차단해야 한다. 특히, 하루 중 가장 더운 정오~오후5시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폭염 특보가 빈번해지는 시기인 만큼, 온열질환 감시체계로 영암군민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암군민은 온열질환 예방수...

    신동추 기자2025.07.06 09:57
    영암군, ‘군민 안전이 최우선’폭염 총력 대응 나서

    [스피드경제신문]최근 이어지는 기록적 폭염에서 영암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영암군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2일 군청에서 ‘영암군민 안전이 최우선’을 구호로 ‘폭염 대처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종합대책 추진 상황, 폭염경보 발령 비상 대응 체계 점검 등에 나선 것. 특히, 이 긴급회의에서는 영암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실효 방안 등을 집중 논의됐다. 점검회의 후 영암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매일 협업부서와 읍·면 25명의 직원이 비상근무하며 폭염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는 대응체계에 들어갔다. 아울러 영암군민이 폭염 위험을 실시간으로 알고, 그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수시로 마을방송과 안전안내문자를 보내는 등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홀몸 어르신, 거동 불편자 등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는 매일 1회...

    신동추 기자2025.07.06 09:57
    함평군, 군민 숙원 ‘문화예술회관’ 건립 본격 추진

    [스피드경제신문]전남 함평군이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문화 인프라 확충과 군민 문화 향유권 확대에 나선다. 함평군은 6일 “군민 숙원 사업인 ‘함평군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투자사업에 대해 사전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로, 무분별한 재정지출을 방지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함평군은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와 건설기술심사, 계약심사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함평군 문화예술회관은 총사업비 279억 원(도비 20억 원, 군비 259억 원)이 투입되며, 함평읍 화양근린공원 내 총면적 2,...

    신동추 기자2025.07.06 09:58
    ‘폭염 총력 대응’ 함평군, 군민 밀착 지원 나서

    [스피드경제신문]전남 함평군이 이른 무더위와 장기 폭염에 대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일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강하춘 함평부군수 주재로 ‘폭염 대비 상황 판단 회의’를 열고 전 부서의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총력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고 6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마른장마와 겹쳐 폭염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되고 9월까지 고온의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야외작업자, 고령층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함평군은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논밭 등에서 작업하는 야외작업자를 대상으로 무더위 시간대(12~16시) 작업 중지와 휴식을 권장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에는 냉방 용품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방문 건강관리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농·축사 피해 예방을 위해...

    신동추 기자2025.07.06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