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경제신문]정부지원 민생회복소비쿠폰 2차분이 22일부터 지급된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기준 상위 10% 국민은 제외되며,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1인당 10만 원 씩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오는 22일 월요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 및 지급이 가능하며 지급받은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번에는 전 국민이 대상이 아니라 소득과 재산에 따른 별도의 기준을 적용해 선별적으로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의 기준은 2025년 6월분 가구별 건강보험료 월 부과액이다. 4인 가구의 경우 장기요양보험료를 제외한 건강보험료가 직장가입자는 51만 원, 지역가입자는 50만 원 직장가입 가구원과 지역가입 가구원이 함께 있으면 52만 원 이상이면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기준 이하이더라도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신동추 기자2025.09.19 10:57[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7일 호남 유일의 주한 외교기관인 중화인민공화국 주광주총영사관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관광 분야 교류·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태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구징치 중화인민공화국 주광주총영사 등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징치 총영사는 “문화의 힘은 매우 강하다고 믿는다. 최근 한중 간 교류가 많지 않았지만, 우리부터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 협력해 나간다면 다양한 세대가 서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과거 강진 청자박물관을 방문한 적이 있고 강진의 된장을 사 올 만큼 강진의 매력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기태 대표이사는 “내년 말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 개통 등 접근성이 개선되는 점을 감안, 국내 중국인은 물론 유학생, 방한 중국인 등 문화·관광...
신동추 기자2025.09.19 10:58[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7일 호남 유일의 주한 외교기관인 중화인민공화국 주광주총영사관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관광 분야 교류·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태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구징치 중화인민공화국 주광주총영사 등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징치 총영사는 “문화의 힘은 매우 강하다고 믿는다. 최근 한중 간 교류가 많지 않았지만, 우리부터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 협력해 나간다면 다양한 세대가 서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과거 강진 청자박물관을 방문한 적이 있고 강진의 된장을 사 올 만큼 강진의 매력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기태 대표이사는 “내년 말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 개통 등 접근성이 개선되는 점을 감안, 국내 중국인은 물론 유학생, 방한 중국인 등 문화·관광...
신동추 기자2025.09.19 10:58[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 출신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재현(24) 선수가 해외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계의 자부심을 높였다. 강진군배드민턴협회 김강석 부회장의 아들인 김재현 선수는 계림초, 전대사대부고를 졸업하고, 2021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르에서 열린 ‘2025 PETRONAS 말레이시아 국제시리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우승과, 남자복식 준우숭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김재현 선수는 혼합복식 결승에서 장은서 선수와 호흡을 맞춰 노진성·이예나 조를 상대로 21-8, 21-18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남자복식에서는 이상원 선수와 함께 결승에 진출해 말레이시아의 모하마드 파익 마사위·록 홍 콴 조와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1세트를 따냈으나, 아쉽게 1-2로 패해 ...
신동추 기자2025.09.19 10:59[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 출신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재현(24) 선수가 해외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계의 자부심을 높였다. 강진군배드민턴협회 김강석 부회장의 아들인 김재현 선수는 계림초, 전대사대부고를 졸업하고, 2021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르에서 열린 ‘2025 PETRONAS 말레이시아 국제시리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우승과, 남자복식 준우숭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김재현 선수는 혼합복식 결승에서 장은서 선수와 호흡을 맞춰 노진성·이예나 조를 상대로 21-8, 21-18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남자복식에서는 이상원 선수와 함께 결승에 진출해 말레이시아의 모하마드 파익 마사위·록 홍 콴 조와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1세트를 따냈으나, 아쉽게 1-2로 패해 ...
신동추 기자2025.09.19 10:59[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ㆍ나주3)은 지난 9월 18일에 열린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광주ㆍ전남 특별광역연합은 절차적 정당성과 정책적 실효성이 부족하다”며 구체적인 제도적 장치와 실행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출범을 선포한 광주ㆍ전남 특별광역연합은 시ㆍ도의회와 전문가, 도민의 의견수렴이 부족한 채 돌발적으로 추진됐다”며 “공론화 없는 이번 결정은 ‘바늘귀를 꿰지 않은 바느질’처럼 언제든 풀릴 수밖에 없는 졸속 추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불과 한 달 전까지 전라남특별자치도 추진을 고수하다가 특별광역연합으로 전환한 것은 정책 혼선과 행정력 낭비를 초래한 것”이라면서 “이는 단순한 정책 조정이 아니라 도정 신뢰의 근본을 흔드는 문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별광역연합은 행정통합과 달리 기존 지자체 권한을 그대로 유지하는 ...
신동추 기자2025.09.19 10:37[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ㆍ나주3)은 지난 9월 18일에 열린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광주ㆍ전남 특별광역연합은 절차적 정당성과 정책적 실효성이 부족하다”며 구체적인 제도적 장치와 실행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출범을 선포한 광주ㆍ전남 특별광역연합은 시ㆍ도의회와 전문가, 도민의 의견수렴이 부족한 채 돌발적으로 추진됐다”며 “공론화 없는 이번 결정은 ‘바늘귀를 꿰지 않은 바느질’처럼 언제든 풀릴 수밖에 없는 졸속 추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불과 한 달 전까지 전라남특별자치도 추진을 고수하다가 특별광역연합으로 전환한 것은 정책 혼선과 행정력 낭비를 초래한 것”이라면서 “이는 단순한 정책 조정이 아니라 도정 신뢰의 근본을 흔드는 문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별광역연합은 행정통합과 달리 기존 지자체 권한을 그대로 유지하는 ...
신동추 기자2025.09.19 10:37[스피드경제신문]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지난 9월 1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교권보호 통계의 단순한 감소를 ‘현장 안정’으로 해석하는 것은 착시”라며 교사가 혼자 감내하는 구조를 관리자 책임체계로 바꾸는 근본 대책을 요구했다. 조옥현 의원은 “전남의 교권보호 관련 수치가 2023년 179건에서 2024년 87건으로 줄었지만, 교사노조 등 현장의 목소리는 다르며 실제로도 상담·치료·심리지원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는 신고 감소가 침해 감소는 아님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옥현 “초기 사실확인·보고서 작성 등 교권보호 행정절차를 교사가 떠맡는 ‘셀프보호’ 관행이 여전하다”며 “초·중학교 업무분장 실태에서도 다수 학교가 교사에게 관련 행정을 맡기고 있어, 교장·교감 중심의 관리자 책임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신동추 기자2025.09.19 10:38[스피드경제신문]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지난 9월 1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교권보호 통계의 단순한 감소를 ‘현장 안정’으로 해석하는 것은 착시”라며 교사가 혼자 감내하는 구조를 관리자 책임체계로 바꾸는 근본 대책을 요구했다. 조옥현 의원은 “전남의 교권보호 관련 수치가 2023년 179건에서 2024년 87건으로 줄었지만, 교사노조 등 현장의 목소리는 다르며 실제로도 상담·치료·심리지원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는 신고 감소가 침해 감소는 아님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옥현 “초기 사실확인·보고서 작성 등 교권보호 행정절차를 교사가 떠맡는 ‘셀프보호’ 관행이 여전하다”며 “초·중학교 업무분장 실태에서도 다수 학교가 교사에게 관련 행정을 맡기고 있어, 교장·교감 중심의 관리자 책임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신동추 기자2025.09.19 10:38[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완도1)은 지난 9월 1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완도 청산면 등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전라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철 부의장은 “완도 청산면과 여수 삼산면은 인구 2천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병·의원 등 의료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섬 지역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전했다. 이어 “공중보건의가 배치되어 있지만,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진료나 처치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산면, 금당면, 생일면 주민들 사이에서는 ‘영양수액 하나 맞기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의료 공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직결된 문제로, 더는 이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동추 기자2025.09.19 10:39[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완도1)은 지난 9월 1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완도 청산면 등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전라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철 부의장은 “완도 청산면과 여수 삼산면은 인구 2천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병·의원 등 의료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섬 지역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전했다. 이어 “공중보건의가 배치되어 있지만,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진료나 처치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산면, 금당면, 생일면 주민들 사이에서는 ‘영양수액 하나 맞기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의료 공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직결된 문제로, 더는 이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동추 기자2025.09.19 10:39[스피드경제신문]‘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성과가 미흡하고, 귀농 자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한 귀농인이 많아 전남도가 귀농 초기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은 지난 9월 17일, 도정질문에서 “2021년 이후 ‘전남에서 살아보기’ 참가자가 줄고 (참가자 수 대비) 전입자 비율은 평균 17%”라며 “(2019년부터) 6년간 465명의 전입자 유치에 78억 원을 지원한 셈이고, 전입자 1명 유치에 천6백만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 것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 6개소의 2021년부터 3년간 수료자 중 65%인 446명이 전입한 것과 비교해도 그 성과가 미흡한 수준”이라고 질타했다.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 대상 2~3개월 주거시설 및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
신동추 기자2025.09.19 10:40[스피드경제신문]‘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성과가 미흡하고, 귀농 자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한 귀농인이 많아 전남도가 귀농 초기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은 지난 9월 17일, 도정질문에서 “2021년 이후 ‘전남에서 살아보기’ 참가자가 줄고 (참가자 수 대비) 전입자 비율은 평균 17%”라며 “(2019년부터) 6년간 465명의 전입자 유치에 78억 원을 지원한 셈이고, 전입자 1명 유치에 천6백만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 것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 6개소의 2021년부터 3년간 수료자 중 65%인 446명이 전입한 것과 비교해도 그 성과가 미흡한 수준”이라고 질타했다.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 대상 2~3개월 주거시설 및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
신동추 기자2025.09.19 10:40[스피드경제신문]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9월 1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1948년 10월 발생한 여순사건은 지난 2021년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도 불구하고, 뉴라이트 출신 인사들이 포함된 위원회 구성, 역사 왜곡 논란 등이 이어지며, 7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상규명과 피해자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요원한 상황이다. 주 의원은 피해자 인정과 관련한 심사 현황을 언급하며 “시급한 희생자의 결정을 위해 도 차원에서 중앙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보상과 관련해 “고령의 피해자와 유족들이 변호사 지원 없이 보상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률 제·개정에도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종섭 의원은 ...
신동추 기자2025.09.19 10:41[스피드경제신문]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9월 1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1948년 10월 발생한 여순사건은 지난 2021년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도 불구하고, 뉴라이트 출신 인사들이 포함된 위원회 구성, 역사 왜곡 논란 등이 이어지며, 7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상규명과 피해자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요원한 상황이다. 주 의원은 피해자 인정과 관련한 심사 현황을 언급하며 “시급한 희생자의 결정을 위해 도 차원에서 중앙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보상과 관련해 “고령의 피해자와 유족들이 변호사 지원 없이 보상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률 제·개정에도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종섭 의원은 ...
신동추 기자2025.09.19 10:41구례군, '안전한 추석' 캠페인·집중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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