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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소방서, “무더위 속 벌 쏘임 사고 급증”... 추석 전후 특히 주의해야

    [스피드경제신문]벌 쏘임 사고가 예년보다 급격히 증가하면서, 여름철 재난안전 사고 중 벌에 의한 응급이송 건수와 벌집 제거 출동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추석을 전후한 벌초·성묘 시기가 겹치면서 국민과 현장 소방대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벌집 제거 출동은 무려 30만4,821건으로 2022년 대비 약 57% 급증했다. 같은 기간 벌 쏘임으로 인한 응급이송 건수도 7,573건에 달하며, 이는 하루 평균 20명이 벌에 쏘여 119에 실려 간 셈이다. “어두운 옷, 향수 사용 피하고, 쏘이면 즉시 119 신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벌의 공격성 실험을 통해 도출한 결과에 따르면, 벌은 어두운 색에 더 큰 공격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색, 갈색 계열의 옷은 공격을 유도할 수 있으며, 밝은 색 계열의 긴...

    신동추 기자2025.07.17 15:47
    여수시도시관리공단, ‘ 맞춤형 온열질환 예방 활동 ’ 집중 전개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유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여,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전사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의 안전을 총괄하는 안전관리부는 매일 기상 상황과 각 사업장의 체감온도 측정 및 모니터링을 통해, 고온 환경이 확인될 경우 작업시간 조정, 휴게시간 확대 등 즉각적인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 민감군(고혈압·당뇨 등) 건강상담을 전 사업장에 걸쳐 실시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열질환 예방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공단은 사업장별 운영 특성에 따라 다음과 같은 예방활동을 추진 중이다. ▲ 공영주차장은 각 지점에 온열질환 응급키트를 배부하고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여 근로자뿐만 아니라 이용객을 보호하는 초기 대응체계를 갖추었다. ▲ 도시미화부는 관내 거점별 소매점과 협약을...

    신동추 기자2025.07.17 15:56
    김진남 도의원, ‘학생‧교직원 보호 위한 디지털 성범죄 방지책 마련’

    [스피드경제신문]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이 대표 발의한'전라남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지원 조례안'이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현장에서의 예방 시스템과 피해자 보호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조례를 발의한 김진남 의원은 “학생과 교직원은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피해 대상이 될 수 있기에 교육청 차원에서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회복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조례 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본 조례 제정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2차 가해에 노...

    신동추 기자2025.07.17 15:58
    구례군, 2025년 희망대한민국 대상 수상

    [스피드경제신문]전남 구례군이 7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2025 희망대한민국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광복 80주년과 제77주년 제헌절을 기념해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으며, 희망대한민국대상위원회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발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 구례군을 지자체 부문 대상으로 유일하게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총 15개 분야의 인물 및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군의 노력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지난해 1분기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18.4배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관광객 수는 646만 명을 돌파했다. 체류형 관광 전략, 귀농·귀촌 정책, 정주 인프라 확충 등 지역정책이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현...

    신동추 기자2025.07.17 16:39
    광주광역시교육청 사립학교 교사 채용 1차 시험 반영 폐지… “공정성 후퇴 우려”

    [스피드경제신문]사립학교 신규 교사 임용시험 제도 개편이 오히려 공정성과 투명성을 후퇴시킬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또 사립학교의 법정부담금 미납 문제 역시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교육청의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 사립 신규 교사 채용 제도 개편… “공정성 무력화 우려” 17일 열린 광주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박수기 의원(광산구5)은 최근 광주시교육청의 제도 개편으로 사립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교육청이 위탁해서 관리하는 1차 필기시험 성적을 20% 이상 반영하던 규정이 삭제된 점을 지적하며, “객관적 평가 장치가 사라진다면 부정 채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수기 의원은 “공립은 필기시험을 50% 의무 반영하는데, 사립은 이제 0% 반영도 가능합니다. 결국 수업 실연과 면접만으로 채용이 가능해진 구조는 제도 도입 취지인...

    신동추 기자2025.07.17 16:44
    (주)광주하림, 영광군에 백숙용 국내산 생닭 500마리(300만 원 상당) 기탁

    [스피드경제신문]영광군은 지난 16일 (주)광주하림(대표 최정학)에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백숙용 국내산 생닭 500마리(300만 원 상당)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하림은 ㈜하림의 광주·전남 거점 기업으로 이번 기탁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체력이 저하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영양을 보충해드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생닭은 중복을 맞아 오는 7월 28일 노인생활시설에 배부되어 어르신들의 보양식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정학 대표는 "임직원들이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영광군 관내 복지시설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닭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지만 매년 우리 군을 찾아 닭을 기탁...

    신동추 기자2025.07.17 13:38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 영광군에 폭염 취약계층 냉방비 2,000만 원 기탁

    [스피드경제신문] 영광군은 지난 16일, 한국수력원자력(주)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냉방비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르신, 장애인 등 영광군 관내 폭염 취약계층 100세대에 각 20만 원씩 지원되며, 전기료 부담으로 냉방기 사용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금을 기탁한 김성면 본부장은“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작은 정성이지만, 폭염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폭염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비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신동추 기자2025.07.17 13:39
    영광군, 폭염·집중호우 대비 취약계층 가정 방문 점검

    [스피드경제신문] 영광군은 지난 16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여름철 잦은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취약한 주민의 안전을 살피고자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날 현장을 직접 찾은 장세일 군수는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집 주변 배수로 등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건강 상태 확인 등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및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아울러, 전남자원봉사센터와 ㈜에이에스약품에서 각각 기탁한 폭염 대응 키트(여름이불, 모기약, 이온음료 등)와 가정용 구급함 등을 직접 전달하며, 각 물품의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점검을 받은 영광읍 김00 어르신은 “폭염으로 바깥출입도 못하고 집에서만 지내고 있어서 사람이 그리웠는데 찾...

    신동추 기자2025.07.17 13:40
    "농업은 협상의 카드가 아니다" 전라남도의회, 한미 통상협상, 농업 분야 희생 중단 촉구 성명 발표

    [스피드경제신문] 전라남도의회는 7월 17일, 브리핑룸에서 최근 한미 통상협상과 관련하여 농업 분야가 다시금 협상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며, 향후 통상협상 과정에서 우리 농업을 굳건히 지킬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 발표는 지난 14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통상협상에서 농산물 분야가 고통스럽지 않았던 적은 없다”며, “농산물은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할 부분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발언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한미 통상협상에서 농업이 또다시 희생될 수 있다는 전국 농민들의 깊은 우려에 따른 강력한 대응 조치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문수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신안1)은 "작금의 우리 농업 현실은 그 어떤 산업보다도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특히 국제 곡물 가격 상승으로 사료비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반면 한우 산...

    신동추 기자2025.07.17 13:52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도의원, “수묵비엔날레, 지역예술인 성장사다리 설계, 지금이 적기”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은 지난 7월 15일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지역 예술인 연계성과 청년예술인 지원정책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조옥현 의원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전시가 끝난 후 과연 지역에 무엇이 남는가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크다”며 “이제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예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특히 2025 비엔날레 참여 작가 83명 중 전남 작가는 11명에 불과하다”며 “지역 예술인들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전시공간 마련, 창작 워크숍 운영, 상설 창작지원 프로그램 도입 등 실질적 교두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전라남도는 수묵화를 중심으로 한 K-컬처 확산과 세계화를 위해 ...

    신동추 기자2025.07.17 13:53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도의원 “여순사건 조사, 연내 마무리 위한 철저한 준비 필요”

    [스피드경제신문]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7월 16일 열린 여순사건지원단 업무보고에서 여순사건 희생자 신고 중 미심사 1,925건에 대한 연내 심사완료 가능성을 집중 질의하며, “성과 중심보다 억울한 희생자 없는 진정성 있는 마무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화신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2023년 말까지 총 7,465건의 희생자 유족 신고가 접수됐고, 이 중 현재까지 5,540건(74.2%)이 심사 완료됐지만, 올해 상반기 처리 건수는 453건(6.1%)에 불과하다”며 “남은 26%인 1,925건을 연내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를 질의했다. 이에 대해 이길용 여순사건지원단장은 “현재 전문조사관 5명과 실무조사원 46명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조사보고서 작성과 심사 이관을 집중 추진해 실무지원단 차원의 조사완료...

    신동추 기자2025.07.17 13:59
    광산구의회 기후특위, 정기회의 개최…한윤희 위원장 연임

    [스피드경제신문]광산구의회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가 16일 정기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한편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한윤희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조영임 의원이 연임됐다. 위원은 한윤희 위원장과 조영임 부위원장, 윤혜영·강한솔 위원 등 총 4명이며, 앞서 지난 6월 제297회 정례회를 통해 특위 기간이 1년 연장되면서 내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는 지난해 5월 출범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의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특히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커피박 재활용 사업’에 대한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관련 부서와 예산 편성 및 사업 시행을 위한 사전 협의를 거친 만큼 본격적...

    신동추 기자2025.07.17 14:50
    광산구의회 김태완 의원, 야간·휴일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추진

    [스피드경제신문]광산구의회가 야간이나 휴일에도 문을 여는 ‘달빛어린이병원’과 협력약국 운영에 동참을 유도하고자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를 마련했다. 김태완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안’이 17일 제298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심야시간, 토·일요일, 공휴일에도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달빛어린이병원 및 협력약국의 야간·휴일 운영 경비 지원 ▲참여기관 지도·감독 ▲보조금 환수조치 사항 ▲홍보 및 포상 관련 사항 등을 담고 있다. 김태완 의원은 “아이가 밤이나 휴일에 아프면 막상 진료하는 병원도 없고 찾기가 쉽지 않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달빛어린이병원과 협력...

    신동추 기자2025.07.17 14:51
    광산구의회 윤혜영의원, ‘신중년 일자리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스피드경제신문] 광산구의회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윤혜영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신중년 일자리 지원 조례안’이 17일 제298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신중년이란 최근 주목받는 인구 집단으로, 일반적으로 45세에서 64세까지의 연령층을 가리키며 퇴직한 뒤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 등 인생 2막을 준비하거나 살아가는 과도기 세대를 말한다. 이들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고용 위기, 경력 공백, 노후 준비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 윤혜영 의원은 지난 3일 신중년의 고용 위기 극복과 일자리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신중년의 일자리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과 광산구의...

    신동추 기자2025.07.17 14:52
    고흥군, 집중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 분야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위험지구 97개소 ▲하천 385개소 ▲인명피해 우려 지역 22개소 등을 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 활동과 안전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침수 예방을 위한 대비 태세와 더불어, 재해 취약지역 및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특별 관리를 통해 분야별 중점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점검, 수방 자재 확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등 철저한 안전조치를 통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며...

    신동추 기자2025.07.17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