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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동구, 집중호우 재난 피해 총력 대응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동구는 최근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관내에서 발생한 인명·재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의 경우 지난 17~19일간 조선대학교에 479.5㎜, 무등산에 368.0㎜ 의 비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건물침수 71건, 도로침수 30건, 맨홀·우수관 파손 31건, 도로파손 4건, 기타 20건 등 총 156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동구는 공무원, 관련업체 등 총 59명의 인력과 굴삭기 14대, 준설차 10대 등을 피해 현장에 투입해 156건 중 151건의 피해를 조치 완료 했다. 아울러 동구문화센터에 설치된 이재민 대피소에는 총 27세대 33명이 대피해 머문 후 지난 20일 전원 귀가했다. 임 청장은 폭우가 시작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산동 다복마을, 지산2동 단사공원, ...

    신동추 기자2025.07.21 11:23
    박성재 전남도의원, “이제는 선진 어법(漁法)으로”…현장 중심 해양수산정책 전환 촉구

    [스피드경제신문]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7월 14일에 열린 제392회 임시회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전남 어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안전 인프라 강화, 기술 기반의 미래 수산 대응 체계 구축, 내수면 생태계 보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정책 전환을 강하게 촉구했다. 박성재 의원은 먼저 내수면 어장에서의 외래어종 퇴치 실적 감소를 언급하며, “블루길·배스 등 포식성 외래어종은 여전히 내수면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수매 단가 인상으로 물량이 감소한 것이라면 정책 구조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퇴치 실효성과 생태계 회복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소형어선 인양기·부잔교 설치 사업에 대해서도 질의하며, “이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

    신동추 기자2025.07.21 11:08
    진호건 전라남도의원, “지방정부도 국제외교의 전면으로… 전남이 중심 되어야”

    [스피드경제신문]전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은 지난 18일(금)에 열린 제1차 도정질문에서, 북극항로 선점을 위한 전략 마련과 중국과의 해상 정기항로 개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라남도의 국제해양 전략과 동북아 시대를 선도할 교류 정책의 대전환을 강하게 촉구했다. 진호건 의원은 “북극항로는 이미 상업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지자체 간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특히 “북극항로는 단순한 무역로가 아닌,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도 맞닿아 있는 동북아 물류의 대격전지인 만큼 전남이 더 이상 ‘뒤에서 따라가는 외교’가 아닌 ‘선제적 외교’를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도정질문에서 진 의원은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선점 전략 ▲전남-중국 간 국제항로 정기편 개설 ▲수리조선소 기반 조성 ▲역사콘텐츠 기반 중국과의 문화교류 확대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또한...

    신동추 기자2025.07.21 11:09
    영암군 대한적십자사 삼호읍봉사회, 어르신 초청 초복맞이 사랑의 복달임 행사

    [스피드경제신문] 대한적십자사 삼호읍봉사회가 18일 영암군 삼호읍종합복지회관에서 어르신 70여 명을 초청해 ‘초복맞이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삼호읍봉사회원들은 닭죽과 돼지고기, 과일 등을 대접했다. 임애순 삼호읍봉사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삼호읍봉사회는 2011년부터 해마다 물품 지원, 밑반찬 봉사, 장학급 전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선도해 오고 있다....

    신동추 기자2025.07.21 11:10
    완도해경, 치도 인근 해상 좌초선박 신속 구조

    [스피드경제신문]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21일) 새벽 0시 58분께 전남 완도군 치도 인근 해상에서 연안통발어선 A호(2.13톤, 승선원 2명)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 경비함정ㆍ파출소 연안구조정ㆍ완도구조대 등 가용세력을 신속히 현장에 투입해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완도해경은 A호 우현 선수에서 균열 2개소를 확인했으나, 해당 부위는 수면 위에 있어 침수 위험은 없는 상태였다. 이후 완도해경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A호 선수에 부이 2개를 설치하고, 조류와 수심을 고려해 A호가 이초 시 선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유도했다. 그 결과, A호는 만조 시각에 맞춰 안전하게 이초 됐으며, 자력항해로 인근 항포구에 무사히 입항했다. 한편, A호는 물때를 인지하지 못하고 치도쪽으로 접근하여 조업을 하려다 좌초된 것이라고 진술했다. ...

    신동추 기자2025.07.21 11:12
    최미숙 전라남도의원 “뿌리산업 에너지 부담, 제도개선 필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2)은 지난 14일 열린 전략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뿌리산업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전기요금 부담 실태를 짚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근 산업용 전기요금이 지속적으로 인상되면서 중소 뿌리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나, 현재 시행 중인 납품단가 연동제는 원재료 가격만을 반영하고 있어 전기요금 등 에너지 비용 증가는 납품단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 의원은 “뿌리산업은 열처리, 주조, 표면처리 등 전력을 대량으로 소모하는 공정이 대부분인 만큼, 전기요금이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며 “일부 업종의 경우 전기요금이 전체 원가의 20%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기요금 부담을 호소하면서도 거래처와의 관계 악화를 우려해 ...

    신동추 기자2025.07.21 11:14
    광주광역시서구의회 유덕동 저지대 침수 피해, 단전·단수 심각차수판 무용지물...침수피해 근본 대책 마련해야

    [스피드경제신문] 광주 서구의회 김태진 광주 서구의원(진보당)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중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덕동 침수피해 관리지역의 서구청의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2020년 폭우 당시 침수 피해를 본 유덕동 동남 아파트 등 일대를 침수 피해 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차수판 등을 설치했으나 이번 폭우에도 아파트 지하 주차장까지 물이 가득 차 변압기가 파손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덕동 동남아파트 등 침수 피해지역은 단전 단수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멈춰 섰고 식수 및 생활용수 공급 역시 고충까지 전달이 쉽지 않아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지하 주차장에 있는 변압기를 지상으로 이전하고 근본적으로는 역류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하수관 정비 및 배수펌프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신동추 기자2025.07.21 11:15
    서동욱 전라남도의원, “순천 쓰레기 소각장 입지선정은 명백한 행정 부정행위”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서동욱 의원(순천4,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월 18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순천 광역 쓰레기 소각장 건립 사업의 입지선정 과정에서의 위법성과 절차상의 심각한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입지 재검토 및 행정절차 중단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먼저 “지금 순천시민들은 3년째 거리에서 싸우고 있다. 입지 선정은 공정하지 않았고 행정소송까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입지 결정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순천시가 연향들 A지역을 소각장 입지로 선정하면서 인근이 인구 밀집 지역임에도 이를 ‘논밭’으로 허위 표기해 평가점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서 의원은 “이건 시험으로 따지면 부정행위다. 부정시험은 무효 처리하고 재시험을 보는 것이 상식”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서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주민들의 주...

    신동추 기자2025.07.21 11:51
    정길수 전남도의원, 어민 안전 지키는 이동수리소 확대 및 예산 현실화 촉구

    [스피드경제신문]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지난 7월 14일 제392회 임시회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이동수리소 지원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강조하며, 도서 및 어촌계 등 취약지역 지정 확대와 예산 현실화를 강력히 요청했다. 정길수 의원은 “전남에 1,600여 개의 어촌계가 있지만, 이동수리소 사업량은 167개소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지정 수가 제한되어 있다보니 실제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수리소와 거리가 먼 지역 어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보다 촘촘한 수요조사를 통해 지정 대상을 확대하고, 출장 수리 지원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도에서 실시한 ‘2024년 이동수리소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7점의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을 언급하며 “사업에 대한 어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

    신동추 기자2025.07.21 11:52
    담양군,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도전

    [스피드경제신문] 담양군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위한 현장실사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담양‧광주‧화순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사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지질공원 전문가인 일본의 니레 카가야(Nire Kagaya), 중국의 타나(TaNa) 평가 위원이 참여해 무등산권의 지질 명소, 역사·문화자원, 주민 협력사업 등 전반을 점검한다. 실사는 28일 광주 지역을 시작으로, 29일에는 무등산 주상절리대,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예정지, 지오빌리지 평촌마을을 방문한다. 30일에는 화순의 고인돌 유적지와 서유리 공룡 화석지를 둘러보고, 31일에는 담양 죽녹원과 호남기후변화체험관 등을 살핀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2018년 유네스코 인증을 받았으며, 2023년 첫 재인증을 통과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재인증에 도...

    신동추 기자2025.07.21 11:56
    고흥군, 벼멸구 피해 막기 위해‘7월 하순~8월 상순 농약 방제’ 당부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서해안과 전남 일부 지역의 벼 재배지에서 벼멸구가 확인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까지 꼼꼼한 방제를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분석에 따르면, 6월 17일부터 24일 사이 서해안과 전남 지역에 나타난 벼멸구는 중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 내 예찰포 해충 발생 상황을 확인한 결과, 벼멸구는 지난해 동기(6월) 대비 2배가량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벼멸구는 국내 유입 후 약 27~30일이 지나면 성충으로 성장하므로, 7월 13일부터 15일 사이 성충 발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7월 중·하순에는 비래한 벼멸구가 산란한 알이 부화하거나, 6월 하순에 비래한 벼멸구의 제1세대가 형성되는 시기로,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까지가 벼멸구의 방제 적기로 분석된다. 약제를 살포할 때는 반드시 등록된 ...

    신동추 기자2025.07.21 12:02
    고흥군청 스마트도서관, 연중무휴 비대면 도서 대출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지리적·시간적 제약으로 공공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을 위해, 365일 이용이 가능한 고흥군청 스마트도서관을 7월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흥군청 스마트도서관은 고흥군의회 청사 지하에 마련돼 있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스마트도서관은 책을 손쉽게 대출·반납할 수 있는 자판기 형태의 무인 자동화 기기로 운영되며, 분야별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도서, 유아용 그림책 등 총 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도서 이용은 고흥군립도서관 회원증을 이용해 1인당 최대 10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회원증이 없는 경우에도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거쳐 이용할 수 있다. 대출한 도서는 스마트도서관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 군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

    신동추 기자2025.07.21 12:03
    고흥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설계·시공사 선정위원 공개 모집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과 관련해 설계·시공사 선정을 위한 선정위원회 위원을 7월 18부터 25일까지 8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해당 사업의 설계 및 시공사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총 15명의 선정위원 후보자를 모집해 이 중 5명을 선정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정부 투자기관, 출연기관, 지방공기업의 관련분야 5급 이상 직원과 관련분야 근무 경력을 가진 전문가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하며, 사업 설계·시공사 선정위원회가 구성되면 설계·시공사 업체들의 제안서 평가, 기술 검토, 사업자 적격성 심사 등 주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동자원화시설은 고흥군 축산환경 개선과 자연순환 촉진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

    신동추 기자2025.07.21 12:04
    고흥군, 매주 화요일‘야간 민원실’ 운영으로 주민 편의‘톡톡’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3년 5월부터 ‘야간 민원실’을 운영 중이며, 2025년 상반기에는 여권 접수 등 총 125건의 민원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야간 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직장인, 학생 등 군민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권 접수와 같이 직접 방문이 필요한 업무를 퇴근 후에도 처리할 수 있어 군민의 만족도가 높으며,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생활 리듬에 맞춘 행정서비스가 정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민원 처리 항목을 확대하는 등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야간 민원실 운영 성과를 분석해 향후 민원 종류 다양화 등 군...

    신동추 기자2025.07.21 12:04
    고흥군, 애플망고 수확기 맞아 고품질 생산기술 현장지도 실시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본격적인 애플망고 수확기를 맞아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관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요령 및 품질관리 기술에 대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애플망고 적기 수확 기준(당도 15브릭스 이상, 착색률 80% 이상) ▲수확 전 병든 과실 제거와 관수 조절 요령 ▲충격 방지 포장 및 품온 유지 등 유통단계 품질관리에 대해 중점으로 진행됐다. 특히, 애플망고는 호광성 작물로 햇빛 관리가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수확 전 낙엽 정리와 햇빛 투과율 확보 등 광환경 관리 기술도 병행 지도했다. 또한, 수확 전 적정 관수 중단, 병든 과실 선별 제거, 품온 유지와 충격 방지 포장 등 유통단계 품질관리 교육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애플망고는 고흥의 기후...

    신동추 기자2025.07.21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