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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드론과 여름바다, 이색적인 여름축제 개최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미래 먹거리인 드론산업의 대중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일원에서 ‘2025 고흥 드론 서머비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 전시나 체험을 넘어 드론과 스포츠, 천혜의 해양자원과 관광을 접목한 이색적인 콘텐츠로 전국 최초의 차별화된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는 드론 축구와 드론 낚시대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다. 축제 첫날인 26일에는 드론축구 전용 경기장에서 전국 16개 팀이 참가한 예선전이 열리며, 이튿날인 27일에는 결승전이 진행된다. 26일 오후에는 총 50개 팀이 참가해 드론을 이용한 낚시 실력을 겨루는 드론 낚시대회가 진행되며, 저녁 7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타악 그룹 ‘아냐포’와 댄스팀 ‘아프로맨즈’, 인기 가수 김경록, ...

    신동추 기자2025.07.24 14:39
    고흥군, 실내외 복합놀이공간 ‘나라올라우주랜드’준공식 성료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지난 23일 해창만 오토캠핑장 인근에 조성된 실내외 복합 놀이공간 ‘나라올라우주랜드’의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 가족 단위 방문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나라올라우주랜드’는 당초 ‘꼬맹이 놀이터’ 조성사업으로 시작했으나, 고흥군의 우주항공 중심도시 이미지를 반영해 명칭을 ‘나라올라우주랜드’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나라올라우주랜드’명칭은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 발사체 ‘나로호’를 성공시킨 고흥군의 상징성과 아이들의 꿈이 높이 솟아올라 미래의 주역이 될 것임을 함께 담고 있다. ‘나라 올라, 우주로!’라는 의미를 담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3...

    신동추 기자2025.07.24 14:40
    정기명 여수시장,, “여수MBC 순천이전 논란의 본질은 지역패싱과 밀실야합”

    [스피드경제신문]정기명 여수시장이 여수MBC방송국의 공론화 협의체 불참 선언과 관련해 24일 입장문을 내고 “지역과 시민이 분노하는 여수MBC 순천이전 논란의 본질은 지역 패싱 밀실야합”이라며, “특정부분 말꼬리 잡기나 본말전도 등으로 본질을 흐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여수MBC는 협의체 참여 등 진정성을 가지고 시민과의 소통에 임하라”고 촉구했다. 정 시장은 또 “여수MBC가 협의체 불참의 사유로 ‘사옥부지 종상향에 대한 행정적 협조불가’를 비롯해 이런저런 이유로 들고 있지만 이는 본질을 흐리는 변명”이라며, “여수MBC의 지역패싱 밀실야합은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 될 수도 흐려질 수도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만약,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도 해법을 찾지 못했다면 아쉽더라도 보낼 수 있고 어쩌면 돕지 못함을 오히려 더 미안해했을 여수시민들”이라며, “...

    신동추 기자2025.07.24 15:27
    여수시, 양식어류 긴급 방류로 고수온 피해 선제 대응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는 여름철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양식 어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긴급 방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고수온이 지속되면서 양식어류 집단폐사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해양수산부에 사전 대응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결과로, 정부의 전격 수용에 따라 올해 전국에서 처음 시행된 긴급 방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류 대상은 조피볼락, 숭어, 볼락, 넙치 등으로 치어나 중간어 크기에 해당하는 양식 어류에 한해 재난지원금 최대한도 내에서 어가당 지원된다. 시는 지난 7일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해 돌산읍, 화정면 등 8개 어가에서 조피볼락 치어 61만 미를 신청받았으며, 이 중 23일 화정면 해역에 13만 미를 방류했다. 오는 30일에는 16만 미를 추가...

    신동추 기자2025.07.24 15:28
    곡성군, 중국 ‘보타구 교류 대표단’ 방문 맞아 우호 협력 강화

    [스피드경제신문] 곡성군이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동안 중국 보타구 교류 대표단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농업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곡성군 대표단의 보타구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곡성군 대표 문화 콘텐츠인 ‘효녀 심청전’의 공동 편찬과 협력 방안을 핵심 의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굉빈 부주석을 비롯한 보타구 대표단 5명은 첫날 곡성군청에서 국악 공연과 함께하는 환영식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곡성어린이도서관 심청 간담회, 죽곡 태안사 탐방, 아트빌리지 시그나기 갤러리 만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류의 첫날을 보냈다. 이튿날에는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탑승 및 덕양서원 역사 체험 등 관내 문화 탐방, 입면 선진농업기술단지 스마트팜 방문 등을 통해 곡성의 자연과...

    신동추 기자2025.07.24 15:33
    곡성군, 옥과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스피드경제신문]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옥과고등학교 재학생 77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인증 ‘보고·듣고·말하기’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추진했다고 24일 전했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자살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경고신호를 인식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한국형 표준 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생명지킴이를 양성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대상자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함으로써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의 힘든 마음을 알아차리고 도와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의미 있었다”라며, “나와 친구 모두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신동추 기자2025.07.24 15:34
    곡성군, 2025 생활개선회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읍면 순회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스피드경제신문]전남 곡성군은 지난 14일 겸면, 오곡면을 시작으로 24일 삼기면까지 총 11회에 걸쳐 생활개선회 읍면 순회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순회교육은 생활개선회원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읍면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피부 자극이 적고 환경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 샴푸를 직접 만들어보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 이지숙 회장은 “이번 친환경 샴푸 만들기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활 속 환경 실천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읍면 순회교육...

    신동추 기자2025.07.24 15:34
    순천시, 휴가철 앞두고 소비쿠폰 사용 독려…발빠른 대응 눈길!

    [스피드경제신문]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전국적으로 소비쿠폰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는 24일 전통시장과 원도심을 방문해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을 앞두고 소비쿠폰 발급에만 치우쳐 자칫 실제 사용에 따른 민생회복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데 적기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날 노관규 시장은 소비쿠폰 사용처인 전통시장과 원도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소비쿠폰을 직접 사용해 보고 문제점 점검 및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노 시장은 “단순히 소비쿠폰 발급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소비쿠폰 적기 사용도 매우 중요하다”며 “휴가철을 맞아 소비쿠폰을 적극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민행회복 소비쿠폰 1차분 526억 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23일까지 233억 원을 시민들에게 지급했...

    신동추 기자2025.07.24 15:39
    광양시 올 여름방학엔 세계 유일 ‘광양김시식지’ 가볼까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가 김 수출 10억 달러 시대의 기반이 된 세계 유일의 ‘광양김시식지’를 여름방학 추천 방문지로 소개했다. ‘광양김시식지’는 인류 최초 김 양식법을 창안한 김여익 공을 기리는 장소다. 이곳에 조성된 김 역사관, 유물전시관 등은 ‘김’이라는 이름의 유래, 김의 생산과정 등 김에 관한 모든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병자호란 당시 의병으로 활약한 김여익은 조정이 청과 굴욕적인 화의를 맺은 것을 통탄해 광양 태인도로 은둔했다. 그는 바다 위를 떠다니던 나뭇가지에 해초가 걸린 모습에 착안해, 1643년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인 태인도의 지형적 이점을 활용한 섶꽂이 방식의 김 양식법을 인류 최초로 창안·보급하며 바다를 경작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수라상에 오른 김의 맛에 매료된 인조 임금이 ‘광양의 김여익이 진상했다’는 말을 듣고, 그의 성을 따 ‘...

    신동추 기자2025.07.24 15:40
    광양청년꿈터, 청년 대상 ‘정장 무료 대여 사업’ 확대 운영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광양청년꿈터에서 운영 중인 정장 무료 대여 사업 ‘청년 감동 날개’가 2025년 하반기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 감동 날개’는 면접 등 사회 진입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 2월 사업 시작 이후 꾸준히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 올해부터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운영일을 토요일까지 연장하고, 대여 목적도 면접 외에 결혼식·장례식 등 경조사 참석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여름철 정장 수요를 반영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하복 정장을 다양한 사이즈로 새롭게 갖췄다. 대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이다. 대여 품목은 남성용(재킷, 바지, ...

    신동추 기자2025.07.24 15:41
    나주시의회, 집중호우로 침수된 농가 찾아 ‘구슬땀’

    [스피드경제신문]나주시의회는 지난주 최대 400㎜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피해 복구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나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한 전체 피해액은 약 171억 원이며, 이 중 약 88억 원이 농가 피해로 집계됐다. 이에 나주시의회 의원 및 직원 30여 명은 24일 문평명 산호리를 방문해 미나리 하우스 내 환경정비 활동 등을 전개했다. 나주시의회 관계자들은 이날 피해 농가를 방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 2시간여 동안 농가 침수 시설물 정비 및 시설하우스 복구 작업을 지원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이재남 의장은 “극심한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이번 지원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해 농가의 아픔을 함께하며, 하루빨리 복구가 이루어져 피해 농업인들이 다시 일상으로...

    신동추 기자2025.07.24 15:42
    해남군, 민생회복 소비쿠폰“마을로 찾아가면 신청하세요”

    [스피드경제신문]해남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 주에 예상되는 혼잡과 폭염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14개 읍면 155개마을, 관내 24개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동안 부서별 행정지원 담당 공무원과 읍면 공무원이 함께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찾아 현장 접수와 신청을 진행하게 된다. 찾아가는 신청접수는 읍면 창구와 병행해 군민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폭염속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재방문해 쿠폰을 지급하게 된다. 또한 관내 시설입소자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한다. 관계부서에서 시설별 특성에 따라 찾...

    신동추 기자2025.07.24 15:45
    전라남도의회 류기준 도의원, 동복댐 수문 설치·제도 개선 촉구 … 전남도 확답 이끌어내

    [스피드경제신문]도정질문에서 동복댐의 구조적 문제와 수문 미설치로 인한 반복적인 재해 위험성을 지적하며, 전남도의 근본적인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류 의원은 지난 7월 17일 폭우로 동복댐이 또다시 월류한 사실을 언급하며, 2020년 집중호우 당시 약 46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수문 설치가 불필요하다는 광주시의 입장과 최근 실시한 붕괴 대피 훈련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된 대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동복댐 수문 설치와 관련해 전남도의 용역 추진과 광주시와의 적극적인 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상수원 보호구역 재조정 문제에 대해서는 화순군이 독자적으로 조치할 수 없는 제도적 한계를 언급하며, 전남도의 직접적인 개입과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집행부는 전적으로 동의했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로부터는 ▲ 동복댐 수문 설치를 위한 화순군·전남도 공...

    신동추 기자2025.07.24 15:46
    전라남도의회 김주웅 도의원 “전남기록원 부지선정 용역 지적”, 열린 행정 거듭나길

    [스피드경제신문]지난 7월 22일 전라남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답변에서 김주웅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전남도가 전남기록원의 부지 용역을 추진하면서 보여준 총체적 난맥상을 폭로하며 열린 행정을 재차 촉구했다. ‘전남기록원’은 약 64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최근 전남도는 장흥군을 최종 건립지로 선정한 바 있다. 그러나 건립지 발표 이후 각종 언론을 통해 자문위원회 권고를 무시한 채 부지가 선정됐다는 의혹들이 제기됐고, 도민들 사이에서도 절차적 공정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김주웅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용역과정에서 발생한 ▲4순위 장흥군의 최종건립지 선정 배경, ▲용역사 전문책임연구원 부재 문제가 계약 해지가 아닌 용역비 감액으로 이행된 과정, ▲용역 결과에 대한 전남도의 신뢰성 미검증, ▲공론화 없는 내부 ...

    신동추 기자2025.07.24 15:46
    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 조성 속도낸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민주주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광주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24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가칭)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 전시 콘텐츠 기본 설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국학호남진흥원 홍영기 원장 등 각 분야 전문가, 교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콘텐츠의 컨셉 및 개발방향 등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역사누리터는 시교육청이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1천736㎡ 규모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전시·체험 교육 공간이다. 개관 목표는 오는 2026년이다. 이 공간에는 광주교육사를 기반으로 1919년 3·1운동부터 2024년 12·3비상계엄에 대응한 민주주의 활동 등 광주 민주주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가 담길 예정이...

    신동추 기자2025.07.24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