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김수영 서구의원, 5분자유발언, 서구 축제 일정 겹쳐... 개선 필요

    [스피드경제신문]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의원이 24일 제334회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관 주도 축제의 일정 조율 필요성’을 주제로 발언했다. 김 의원은 “올해 제10회 광주 서창 억새 축제의 경우 동구의 충장축제와 일정이 겹친 것과 더불어 동 단위 행사와도 일정이 중복됐다.”라며, “축제효과가 반감되는 문제점과 서구청 부서ㆍ실과ㆍ동 간의 협력 부재를 드러냈다.”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김 의원은 행사 준비에 참여한 직원들과 관계자들은 밤낮없이 수고하지만, 현장에 내빈 소개가 끝나자마자 주요 인사들이 다른 축제(행사)장으로 자리를 떠나버리는 모습은 현장에 남은 인원들에게 허무함을 느끼게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구청이 관 주도형 통합 일정관리 체계를 마련해 서구의 대표 축제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상생과 연계를 통해 저 큰 지역의 발전의 기회가 되...

    신동추 기자2025.10.27 10:12
    전남도, 지역 외국인 유학생 위한 한국어센터 운영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전남지역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가장 큰 어려움인 한국어 소통지원과 정착을 돕기 위해 주요 대학에 한국어센터를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 권역별 한국어센터는 전남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인 ‘글로벌 인재 허브센터’와 연계, 권역별 주관 대학인 동부권 국립순천대학교, 서부권 국립목포대학교, 중북부권 동신대학교에 각각 지정해 27일부터 운영된다. 글로벌 인재 허브센터는 국외 우수 유학생의 유치-교육-취·창업-정주 등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전남도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5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각 센터는 권역 내 대학, 지자체, 민간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유학생 교육과 생활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유학생...

    신동추 기자2025.10.27 08:50
    전남도, 소목장·화순 능주 씻김굿·선자장 무형유산 지정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지역의 전통 기술과 예술적 전통을 계승한 소목장, 화순 능주 씻김굿, 선자장 등 3건을 전남도 무형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그 보유자와 보유 단체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급격한 산업화와 세대 단절로 사라지던 지역 무형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이를 후대에 전승할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목장’은 단순한 생활기물 제작을 넘어 민족적 미감과 실용성, 장인의 철학이 결합한 전통기술로 평가된다. 보유자로 장성 설이환 씨가 인정됐다. 설이환 보유자는 오랜 기간 전통 목가구 제작 기법을 정통적으로 계승, 전남에서 가장 체계적인 전승 기반을 갖춘 장인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장성 소목의 맥이 단절 위기에 놓인 현실에서, 지역 전통목공의 보존과 교육 전승에 헌신하고 있어 지정 의미가 크다. ‘화순 능주 씻김굿’은 전남 내륙지역에...

    신동추 기자2025.10.27 08:50
    전남도, 29일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서 ‘선진농가’ 특별강좌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29일 오후 3시 농경문화관 시청각실에서 ‘선진농가’를 주제로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네 번째 특별강좌를 열어 친환경 저탄소 농업의 실제 현장 사례와 미래 농업의 혁신 방향을 조망한다. 4회차 특별강좌 강연자는 영광에서 친환경·유기농·저탄소 농업 실천을 주도해온 강수성 너량나량유기테마파크 대표다. 강수성 대표는 바이오차 투입, 논물관리, 현장 체험 교육 등 저탄소·친환경농업을 직접 실천, 국가 시범사업의 성공 주체로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농업 생산부터 가공과 체험, 지역사회 문화와 연계한 융복합 모델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참여, 논을 활용한 온실가스 저감, 바이오차(탄소저장기술) 등 혁신적 영농 활동 사례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과 연계한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

    신동추 기자2025.10.27 08:51
    한전,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산불예방 및 안전산행 캠페인’전개

    [스피드경제신문]한국전력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10월 24일 북한산국립공원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과 함께 ‘산불예방 및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체결한 '국립공원 산불예방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합동 현장 캠페인이다.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단풍철 탐방객 증가로 산불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경각심을 높이고, 전력설비 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임직원 50여 명은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이날 도봉산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작은 불씨도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탐방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전력설비 인근 위험목을 합동 점검하는 등 국립공원의 ...

    신동추 기자2025.10.27 08:45
    전라남도대학교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영산강물환경센터와 기후위기 공동대응

    [스피드경제신문]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4일 영산강물환경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물환경 조성과 기후위기를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물관리 환경조성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연구 협력 △학술 교류 및 공동 학술활동 추진 △최신 정보의 상호 공유 및 인적 교류 확대 △기타 관련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의 물관리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성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기반의 물환경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석희 센터장은 “영산강물환경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여 우수한 인력이 상호 협력으로 지역 물환경 관리와 ...

    신동추 기자2025.10.27 06:40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광양산단 ‘상생형 환경개선 모델’ 구축

    [스피드경제신문]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2일 포스코인재창조원 백운교육센터에서 ‘산업단지 환경개선 협력 거버넌스 협의체’ 3차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광양제철소 협력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 통합환경기술지원 결과와 현장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5월부터 광양시·포스코·중소기업 등과 함께 거버넌스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9월 ‘광양만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통합환경기술지원 및 현장조사를 통해 참여 기업별 환경현안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왔다. 김은식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산업단지의 환경문제는 개별 기업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핵심”이라며 “이번 상생협력 모델이 대·중소기업의 ESG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환경의 ...

    신동추 기자2025.10.27 06:39
    전남대 박지현 교수 공저 《문화 트렌드 2026》 발간

    [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박지현 교수 등 6명의 전문가가 집필한 《문화 트렌드 2026》(박영사)이 10월 24일 출간됐다. 매년 한국 사회의 변화를 문화적 시선으로 진단해 온 ‘문화 트렌드’ 시리즈의 다섯 번째 결과물인 이번 책은 ‘도시활력과 지역발전’을 핵심 주제로 삼았다. 본서는 유행 분석을 넘어, 인구 감소와 산업 전환, 기술 발전, 세대 변화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문화가 어떻게 도시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가’를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저자들은 “국가의 성장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의 활력”이라고 강조하며, 문화가 인구 감소 시대에 지역사회를 재생시키고 회복탄력성을 부여하는 현실적 동력임을 역설한다. 책은 도시와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의 변화를 이끌 12가지 트렌드를 제시한다. 특히 △기후위기와 회복탄력성 △기술혁신과 ...

    신동추 기자2025.10.27 06:41
    전남대, 면역 단백질로 골질환 새 치료법 제시

    [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고령사회 대표 질환인 골다공증·관절염·치주염의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뼈 건강을 ‘칼슘 부족’의 문제로만 보던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면역체계 조절을 통한 골대사(new bone metabolism control) 관점에서 면역–골대사 연계 치료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약리학교실 고정태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Xianyu Piao 박사, 송주한 박사) 은 면역 단백질 Caspase-11이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형성에 직접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골질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Caspase-11이 전통적으로 알려진 염증성 세포사멸(pyroptosis) 기능 외에도, 비사멸성(non-pyroptotic) 경로를 통해 파골세포(ost...

    신동추 기자2025.10.27 06:42
    전남대학교 지역 초교생,‘새동백호’에서 해양의 꿈을 키우다

    [스피드경제신문]지역 초등학생들이 전남대 실습선인 ‘새동백호’에서 해양에 대한 꿈을 키웠다. 전남대학교 여수시생활과학교실은 지난 10월 20일 전남대 실습선 ‘새동백호’(선장 김대진 교수)에서 ‘새동백호와 함께하는 해양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도서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양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화정초등학교와 개도중학교 학생 22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남대학교 해양수산대학 소속 교수 및 연구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실습선 내부를 견학하고, 해양 측정 장비 체험과 항해 실습 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양의 구조와 탐사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대 여수시생활과학교실 이식 단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해양실습선에 승선해 항해 조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해양 분...

    신동추 기자2025.10.27 06:43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글로벌 미식도시 전남’ 세계에 알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와 목포시가 공동 개최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남도의 맛과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전남이 글로벌 미식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26일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 폐막식은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윤명희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 등 전남도의원,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등 목포시의원, 남도음식명인, 자원봉사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기념행사와 각종 시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 최초 미식을 주제로 정부 승인을 받아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24일간 해외 39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총 7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남도미식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렸다.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 조리 경연대회, 미식파티, 페스티벌, 학술행사, 수출상담회 등 4...

    신동추 기자2025.10.26 18:29
    ‘케이-푸드 한류의 장’…전남 김밥페스티벌 성료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26일까지 3일간 목포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5 전남 세계 김밥페스티벌’에 총 6만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 장에 담긴 남도의 맛, 세계를 홀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김 생산의 80%를 차지하는 전남의 김 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남도의 풍부한 식재료와 김밥의 다양성을 지역 행사와 연계해 케이(K)-푸드 속 케이-김밥을 소개하기 위한 대표 먹거리 축제로 진행됐다. 케이팝 커버댄스 공연과 함께 화려하게 막을 올린 첫날에는 대기업과의 업무협약(MOU) 체결로 전남 수산물 소비 확대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인기 캐릭터 ‘티니핑 싱어롱 쇼’ 특별무대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2일 차에는 관람객이 직접 김밥을 만들며 즐길 수 있는 김밥 쿠킹대회 체험 ...

    신동추 기자2025.10.26 18:29
    김형수 광주시북구의원, ‘지하철 공사 주변 보행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북구의회 김형수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구정 질문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주변의 보행 및 교통안전대책 미흡을 지적하며 조속한 보완을 촉구했다. 김형수 의원은 “장기화된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해 교통정체가 심화되고, 공사 구간 내에서 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공사시설물로 인해 횡단보도가 막히면서 보행자들이 불가피하게 차도로 다니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또한, 차선 축소로 교통혼잡과 차선 변경에 따른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인도 폐쇄로 우회 통행을 해야 하는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처럼 북구 주민의 보행 안전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

    신동추 기자2025.10.26 18:36
    정재성 광주시 북구의원, 더현대 광주 입점…‘북구 주도 상생모델’로 전환해야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은 지난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더현대 광주'의 상권 영향에 대해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정재성 의원은 “'더현대 광주'의 입점은 광주 상권의 지형을 뒤바꿀 구조적 변수”라며, “북구가 주도적으로 상생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소상공인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광주시가 실시 중인 상권영향평가에 따르면 '더현대 광주'는 연면적 27만㎡의 대규모로, 광주 전역의 상권 구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며 “광주시의 19조 원대 장밋빛 전망과 달리, 현장에서는 지역 소비의 단순 대체와 상권 공멸을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일본 공무국외출장 연수단이 방문한 가와사키시의 대형 쇼핑몰 라조나 플라자가 2006년 문을 연 이후, 시 차원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

    신동추 기자2025.10.26 18:37
    이숙희 광주시 북구의원, ‘북구청사거리 우수저류시설사업 부지선정 논란’ 질타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북구의회 이숙희 의원(두암1·2·3동, 문화동, 풍향동, 석곡동)이 지난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북구청사거리 일원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의 부지선정과 예산 집행의 불합리성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숙희 의원은 “북구가 기후위기에 따른 기록적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두암동 어린이공원이 아닌 동강대학교 주차장으로 부지를 변경하면서 주민들에게 어떠한 설명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상이 필요 없는 어린이공원을 제외하고, 개발이 제한된 동강대학교 부지를 북구 내 최고가 수준인 제곱미터당 216만 원, 총 64억 8천여만 원에 매입한 결정은 비상식적”이라며 “동강대 부지도 처음엔 무상 사용을 검토하다가 결국 고가로 매입한 것은 주민을 기만한 행정”...

    신동추 기자2025.10.26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