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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가족캠프 실시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에서 전남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11월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간 수련원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화합과 일체감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캠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공동체활동‧모험활동‧공예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수련원탐방을 통해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가족 여가활동을 넘어 가족간의 유대감 형성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복 원장은“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가정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

    신동추 기자2025.10.30 08:32
    나주시 금천·산포면,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 나주시는 금천면과 산포면 지역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집중 호우시 하수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발생될 우려가 있는 전국 17개 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 및 발표했다. 이번 지정으로 나주시는 국비 21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55억 원을 투입해 산포와 금천지구의 우수관로 1.4km를 개량하고 시설용량 800톤/분 규모의 빗물펌프장 1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통수 능력을 강화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2027년부터 3년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 수해를 ...

    신동추 기자2025.10.30 08:38
    전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따뜻한 겨울나기 선제 지원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한파와 화재에 취약한 1인 가구 어르신과 장애인 등 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함께하는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한파와 폭설이 본격화되기 전에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297개 모든 읍면동 복지기동대가 중심이 돼 1만 5천 가구 이상 지원을 목표로 주거환경 개선, 난방시설 수리, 화재예방 점검 등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활동을 펼친다. 이는 지난해 5천 가구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복지기동대원 1명이 3명의 이웃을 직접 살펴 보다 촘촘한 현장복지 서비스를 실현할 방침이다. 또한 올여름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업으로 추진한 ...

    신동추 기자2025.10.30 08:57
    전남도, 축산물 이력 표시 위반 7개소 적발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 추석 명절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식자재마트, 정육점, 농·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고기, 돼지고기, 지역 특산물의 원산지표시 등 특별단속을 해 위반업소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선 국내산 소고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뿐 아니라 ‘한우’로 표시된 제품에 대해 이력번호 확인과 현장 수거를 함께해 전문 검사기관에 한우 확인 검사와 DNA 동일성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수거 제품 모두 한우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 가운데 7개 업소에서는 표기된 이력번호와 실제 개체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생사법경찰팀은 이력번호 거짓 표시로 적발된 7곳에 대해 축산물이력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할 시군에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위반행위의 재발 방지를 위해 향...

    신동추 기자2025.10.30 08:58
    전라남도 코로나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 시행…피해자 지원 강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3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이상반응 피해자에 대해 국가가 직접 피해보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접종으로 질병, 장애, 사망 등 이상반응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국가가 직접 보상토록 하고 있다. 그동안 피해보상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됐으나, 이번 특별법 시행으로 ‘감염병예방법’으로 심의 완료된 기각 건에 대해서도 재심 기회 부여 등 별도의 법적 절차와 근거가 마련돼 공정성과 신속성이 더욱 강화됐다. 피해보상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초조사와 피해보상위원회(재심) 심의를 거쳐 질병관리청에서 결과 통보와 보상이 이뤄진다. 전남도는 시군 보건소와 협...

    신동추 기자2025.10.30 08:58
    한전, 국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나서...에너지캐시백으로 전기도 절약하고 혜택도 챙기세요!

    [스피드경제신문] 한국전력이 에너지캐시백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전기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 한전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으로 늘어나는 전기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10월 30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에너지캐시백 가입 고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또는 기존 가입 고객 중 650명을 추첨해 스탠바이미GO, 음식물처리기, 국민관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너지캐시백’은 가정에서 전력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률에 따라 캐시백을 받는 범국민 참여형 절전 프로그램이다. 직전 2개년 평균 전력사용량 대비 3% 이상 전기를 절감한 고객에게 절감률 구간별로 kWh당 30원에서 최대 100원의 캐시백이 제공된다. 해당 금액은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자동 차감되며, 현재 약 155만 명이 가입해 전기요금...

    신동추 기자2025.10.30 08:11
    전남대, ‘지산학연 융합축제’ 팡파르

    [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가 지식(知)·산업(産)·학문(學)·연구(硏)가 하나로 연결되는 지산학연(知産學硏) 융합 플랫폼을 펼친다. 30일 전남대에 따르면,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학 용지관과 민주마루 일원에서‘2025 전남대학교 용봉학술제(CNU Tech · Graduate Fair)’가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지역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로, 대학이 축적한 연구성과와 산업현장의 혁신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융복합 지식 생태계의 장으로 꾸며진다. ● 연구, 창업, 문화, 기술이 한자리에=올해 용봉학술제는 성과전시, G-Fair(대학원 연구교류), 창업페스티벌, 체험 및 문화강좌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 개 프로그램이 동시 운영된다. 행사는 대학의 연구성과를 산업·창업·기술·문화로 확장하는 융합형 축제로, 연구자·기업·학생·시민이 함께...

    신동추 기자2025.10.30 06:49
    전남대 박사과정생, 엑소좀으로 뇌손상 치료 실마리

    [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 박사과정생이 신경세포로 분화된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을 활용해 외상성 뇌손상(TBI) 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포 이식 중심의 기존 치료에서 벗어나, 세포 외 소통물질(엑소좀)을 통한 뇌손상 회복 메커니즘을 규명함으로써 외상성 뇌손상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는 평가다. 30일 전남대에 따르면 의과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도희 학생(지도교수 의학과 장수정)은 SCI(E)급 우수 국제학술지 ‘Biomedicine · Pharmacotherapy (피인용지수 7.5; 상위 5%)‘ 2025년 10월 4일자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했다.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은 최근 다양한 질병의 치료제로써 그 기능이 밝혀지고 있어 새로운 치료 약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논문은 인간 간엽줄기세포를 신경세포로...

    신동추 기자2025.10.30 06:50
    제347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폐회

    [스피드경제신문]해남군의회는 2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34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군정에 관한 질의·답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의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현지 확인, 조례심사특별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마지막 날인 29일 제3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된 총 1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쳤다. 주요 안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인 해남군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영환 의원), 해남군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성옥 의원), 해남군 농업기계 구입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종부 의원), 해남군 정보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기우 의원), 해남군 청년 발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미 의원) 등 5건과 해남군수로부터 제출된 해남...

    신동추 기자2025.10.29 18:20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한중 지방정부에 ‘AI 상생모델’ 제안

    [스피드경제신문]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중 지사·성장 회의’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자”며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강 시장은 이날 ‘한중 지방정부 산업혁신과 상생의 길’ 주제발표에서 “그동안의 협력에 더해 지방정부가 주체가 되어 산업 전환과 청년인재 양성, 스마트 행정이라는 공통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야말로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는 전략산업으로 ‘AI 산업’을 설정하고, 2017년부터 선점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광주는 광저우·항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들과 산업·기술·문화·청년 교류 등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실질적 협력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제는 ‘모두의 AI(All for AI)’ 전략을 통...

    신동추 기자2025.10.29 17:10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 열려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9일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학생·학부모·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문화예술 독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라는 독서교육 슬로건 아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서부교육지원청 독서교육사업으로 진행된 ‘융합형 독서클래스’ 독후 활동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의 학생 문화예술 동아리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행사장 곳곳에는 독후화, 창작 그림, 사진 작품, 노벨+디지털 드로잉 대회 수상작 등 학생들이 참여한 문화예술 독서 작품이 전시되고, 야외 체험 부스에서는 LED액자 만들기, K-민화 파우치 만들기 등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조선대학교 태권도단의 시범 무대와 챗GPT 독...

    신동추 기자2025.10.29 17:11
    김영록 전남도지사, 중국 지방정부와 교류 협력 강화 협의

    [스피드경제신문]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제3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해 에너지 미래도시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 이번 회의는 2016년 인천, 2018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1·2회 회의 이후 7년 만에 서울에서 진행됐다. 인훙 장시성 당서기를 비롯해 양완밍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장과 산이 랴오닝성 부성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유정복(인천광역시장)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김영록 지사는 중국 장시성 인훙 당서기와 회담을 갖고, 경제·산업을 비롯해 농업,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다가오는 2027년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두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 분야에서도 실질적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전남도와 중국 장시성은 2004년 우호교류, 2012...

    신동추 기자2025.10.29 17:21
    해남군의회, AI 기반 ‘스마트 행정’추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스피드경제신문]해남군의회는 지난 29일 제347회 임시회에서 이기우 의원이 발의한 '해남군 정보화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조례안은 기존 '해남군 정보화 조례'를 전면 개정하여, 상위법인 '지능정보화 기본법'의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단순 정보 생산·활용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행정과 군민 생활에 접목하는 ‘지능정보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능정보화 시책과 사업을 총괄하는 ‘지능정보화책임관’ 제도 도입 ▲행정·복지·산업 등 분야별 지능정보화 추진 ▲군민과 공직자 대상의 지능정보화 교육 실시 ▲정보문화 확산 및 정보격차 해소 ▲정보보호 강화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지능정보화 기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기우 의원은 “이번 전부개...

    신동추 기자2025.10.29 17:45
    김영순 북구의원, ‘조경·식재 사업 사후관리 및 계약 투명성 강화 촉구’ 5분 자유 발언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북구의회 김영순 의원(두암1·2·3동, 풍향동, 문화동, 석곡동/더불어민주당)이 29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북구의 조경 및 식재 사업의 사후관리 부실과 불투명한 계약 관행을 지적하며,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북구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순수 구비로만 집행한 조경 및 식재 관련 예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김 의원은 “사업비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수준은 오히려 미흡하다”며 “일부 화단은 조성 사실조차 찾아보기 어렵고, 드론공원 등에서는 보증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라진 잔디와 국화에 대한 하자보수 식재를 하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한 계약 관행에 있어서도 “업체 선정 과정에서 평가 기준 마련없이 순번제식 수의계약...

    신동추 기자2025.10.29 17:25
    전미용 북구의원, ‘30년 방치 유동 국유지, 주민공간 전환 기회’ 잡아야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북구의회 전미용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더불어민주당)은 29일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30여 년간 방치된 국유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절호의 기회를 북구청이 소극적인 행정으로 놓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미용 의원은 “유동 81-5번지는 약 1,000평 규모의 국유지로, 30년 넘게 방치되어 쓰레기와 잡초의 온상이 됐고, 원도심 발전을 저해하는 안전 사각지대로 남아있다”며 “인근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5천 명 이상의 주민이 유입됐지만, 공공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필수 생활 SOC는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가운데 한국사학진흥재단이 해당 부지에 대학생 600여 명을 위한 기숙사와 도서관, 문화공간 등 주민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행복기숙사 복합개발’ 사업을 북구청에 제안했으나, 반응을 ...

    신동추 기자2025.10.29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