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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품질대상은 상생경영의 가치 실천과 국가 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 상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경영인의 공로를 기리며,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적 내용을 심사해 선정한다.
항만공사는 ESG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는 선박 저속운항 참여율 국내 1위(95.9%) 달성 및 탄소배출 4만여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항만’ 전환을 이뤘다. 또한 7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과 국내 최초 항만 조기경보시스템 ‘Port Siren’ 도입으로 ‘안전·상생 항만’을 구현했다. 더불어 K-ESG A+ 달성 및 청렴도 향상을 통해 ‘신뢰받는 ESG 거버넌스’를 확립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관호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과 항만 근로자, 입주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항만, 사고 없는 안전한 항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항만을 만들어 국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11.06 (금)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