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2026년 전기안전관리자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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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여수광양항만공사, 2026년 전기안전관리자 협의회 개최

여수광양항 전기안전관리자협의회 BIXPO 2026 참관, 신기술 공유
항만 전기안전 역량 강화 및 현장 애로 논의

여수광양항만공사 2026년 전기안전관리자 협의회
[스피드경제신문]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는 여수·광양항 내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전기안전관리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항만 전기설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공사와 각 운영사 전기안전관리자가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XPO 2026(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참관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력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항만 전기설비의 운용·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가졌다.

특히 전시회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 주제에 따라 변압기, 개폐기, 전선 등 주요 전력기자재와 전력망 운영 기술을 관람했다. 에너지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설비 관리 동향을 확인하고 항만 전기설비 이상 징후 조기 발견 및 예방점검 고도화 현장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운영사별 전기설비 유지관리 경험과 안전관리 업무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동절기 전력설비 점검과 정전·전기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가 전력 신기술 이해를 넓히고 항만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기안전관리자들과 지속 소통하고 선제적인 설비 점검, 개선을 통해 3無(무정전·무사고·무재해) 항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